▲ [자료사진] 7일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구이저우성 비제시(毕节市) 웨이닝(威宁)이족회족묘족자치현의 가옥
지난 7일, 윈난성(云南省)과 구이저우성(贵州省) 경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피해복구 작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영 신화(新华)통신 등 중국 주요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지진 사망자가 81명으로 늘었으며 82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역 주민 20만1천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74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직접적인 재산피해가 37억위안(6천59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 정부는 7일 저녁부터 1만1천명의 인원을 투입해 긴급 구조작업을 실시, 6백여명의 현지 주민을 구조하는 한편 파손된 도로와 전기·수도 시설 복구 작업에도 전력을 기울였다.
원자바오(温家宝) 국무총리도 지진이 발생한 8일 새벽 지진 피해지역에 도착해 지진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구조 작업을 독려하는 한편 부상자와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중국 정부는 지진 사망자에게 1인당 1만위안(18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10억5천만위안(1천8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상자 구조 및 복구 작업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온바오 한태민]
지난 7일, 윈난성(云南省)과 구이저우성(贵州省) 경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피해복구 작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영 신화(新华)통신 등 중국 주요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지진 사망자가 81명으로 늘었으며 82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역 주민 20만1천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74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직접적인 재산피해가 37억위안(6천59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 정부는 7일 저녁부터 1만1천명의 인원을 투입해 긴급 구조작업을 실시, 6백여명의 현지 주민을 구조하는 한편 파손된 도로와 전기·수도 시설 복구 작업에도 전력을 기울였다.
원자바오(温家宝) 국무총리도 지진이 발생한 8일 새벽 지진 피해지역에 도착해 지진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구조 작업을 독려하는 한편 부상자와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중국 정부는 지진 사망자에게 1인당 1만위안(18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10억5천만위안(1천8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상자 구조 및 복구 작업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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