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공항 직원이 승객의 신발을 벗겨 보안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중국 주요 공항에서 최근 테러 위협이 잇따르자, 보안검사를 강화했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징바오(新京报)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민항국은 8월 28일부터 베이징수도(北京首都)공항, 상하이의 푸둥(浦东)•훙차오(虹桥)공항 등 주요 공항은 보안검사 등급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높였다.
공항 관리부 측에서 정한 보안검사 등급에 따르면 2등급 보안검사는 신발검사, 탐지기를 이용한 전신검사, 휴대 가방의 소지품을 50% 이상은 철저히 검사한다.
신문은 "이번 보안검사 등급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상하이엑스포 당시의 보안검사 수준과 맞먹는다"고 소개했다.
1일, 베이징에서 푸저우(福州)로 가는 항공기에 탑승한 청(曾)씨는 "보안검사를 받는데 신발을 벗고 검사를 받는가 하면 휴대가방에 폭발물 검사를 철저히 실시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수도공항 관계자는 "최근 보안검사 등급이 강화된만큼 항공기 출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 수속을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공항 측에 "테러 위협이 있다"는 정보가 접수돼 해당 항공기를 가장 가까운 공항에 긴급착륙시키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온바오 박장효]
중국 주요 공항에서 최근 테러 위협이 잇따르자, 보안검사를 강화했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징바오(新京报)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민항국은 8월 28일부터 베이징수도(北京首都)공항, 상하이의 푸둥(浦东)•훙차오(虹桥)공항 등 주요 공항은 보안검사 등급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높였다.
공항 관리부 측에서 정한 보안검사 등급에 따르면 2등급 보안검사는 신발검사, 탐지기를 이용한 전신검사, 휴대 가방의 소지품을 50% 이상은 철저히 검사한다.
신문은 "이번 보안검사 등급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상하이엑스포 당시의 보안검사 수준과 맞먹는다"고 소개했다.
1일, 베이징에서 푸저우(福州)로 가는 항공기에 탑승한 청(曾)씨는 "보안검사를 받는데 신발을 벗고 검사를 받는가 하면 휴대가방에 폭발물 검사를 철저히 실시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수도공항 관계자는 "최근 보안검사 등급이 강화된만큼 항공기 출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 수속을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공항 측에 "테러 위협이 있다"는 정보가 접수돼 해당 항공기를 가장 가까운 공항에 긴급착륙시키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온바오 박장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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