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강호동이 17일 1년여만에 방송복귀를 선언했다. 스포츠서울DB
국민 MC 강호동(42)의 복귀소식이 17일 전해지면서 지상파 방송3사가 '강호동 쟁탈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호동은 이날 아시아 최대 엔터테인먼트그룹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내 복귀를 전격 발표했다. 복귀를 놓고 신중한 행보를 보였던 그가 깜짝 복귀를 선언하면서 방송가는 하루 종일 강호동 잡기로 요란했다.
지난해 9월 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한 뒤 물밑접촉을 지속해온 방송사들은 복귀 시기를 놓고 벌써 신경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강호동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예능쪽 편성시간을 완전히 열어놓고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KBS 전진국 예능국장은 이날 "강호동측과는 오래전부터 복귀를 논의해왔다.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이 뭔지를 고민해서 연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박2일'을 함께 했던 나영석PD가 아닌 새로운 PD와 작업하게 될 것"이라며 "가을개편은 9월초에 부분적으로 할 생각이고, 강호동의 새 프로그램은 준비가 되는대로 시기에 구애받지않고 투입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MBC는 강호동의 하차로 폐지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재개가능성을 밝혔다. 제공|MBC
SBS와 MBC도 두팔 벌려 강호동의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 강호동에게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SBS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강호동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SBS 예능국 고위관계자는 "강호동같은 톱 MC를 어느 방송사가 마다하겠나. 우리도 강호동이 예전에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다시 맡아 진행하는 것과 새로운 포맷의 예능프로그램의 진행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강호동이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 있고,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MBC는 강호동의 하차 후 폐지됐던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재개 가능성을 알렸다. MBC예능국 고위관계자는 "강호동의 복귀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미 시작됐다. '무릎팍도사'의 재개가 논의 중이다. 강호동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무릎팍도사'로 복귀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투톱 MC 강호동과 신동엽과 아시아 최대 엔터테인먼트그룹 SM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이 만들어낼 시너지효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M C&C는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 영상콘텐츠 사업에도 직접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송 중인 SBS수목극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SM C&C가 드라마제작사로 첫발을 내딛게 되는 작품. 강호동, 신동엽의 합류로 이제는 제2의 '황금어장', '패밀리가 떴다'를 직접 제작하는 길도 열린 상태다.
스포츠서울
강호동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참으로 기쁜 소식 ㅋ
국민 MC 강호동(42)의 복귀소식이 17일 전해지면서 지상파 방송3사가 '강호동 쟁탈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호동은 이날 아시아 최대 엔터테인먼트그룹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내 복귀를 전격 발표했다. 복귀를 놓고 신중한 행보를 보였던 그가 깜짝 복귀를 선언하면서 방송가는 하루 종일 강호동 잡기로 요란했다.
지난해 9월 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한 뒤 물밑접촉을 지속해온 방송사들은 복귀 시기를 놓고 벌써 신경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강호동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예능쪽 편성시간을 완전히 열어놓고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KBS 전진국 예능국장은 이날 "강호동측과는 오래전부터 복귀를 논의해왔다.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이 뭔지를 고민해서 연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박2일'을 함께 했던 나영석PD가 아닌 새로운 PD와 작업하게 될 것"이라며 "가을개편은 9월초에 부분적으로 할 생각이고, 강호동의 새 프로그램은 준비가 되는대로 시기에 구애받지않고 투입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MBC는 강호동의 하차로 폐지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재개가능성을 밝혔다. 제공|MBC
SBS와 MBC도 두팔 벌려 강호동의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 강호동에게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SBS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강호동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SBS 예능국 고위관계자는 "강호동같은 톱 MC를 어느 방송사가 마다하겠나. 우리도 강호동이 예전에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다시 맡아 진행하는 것과 새로운 포맷의 예능프로그램의 진행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강호동이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 있고,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MBC는 강호동의 하차 후 폐지됐던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재개 가능성을 알렸다. MBC예능국 고위관계자는 "강호동의 복귀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미 시작됐다. '무릎팍도사'의 재개가 논의 중이다. 강호동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무릎팍도사'로 복귀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투톱 MC 강호동과 신동엽과 아시아 최대 엔터테인먼트그룹 SM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이 만들어낼 시너지효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M C&C는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 영상콘텐츠 사업에도 직접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송 중인 SBS수목극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SM C&C가 드라마제작사로 첫발을 내딛게 되는 작품. 강호동, 신동엽의 합류로 이제는 제2의 '황금어장', '패밀리가 떴다'를 직접 제작하는 길도 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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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참으로 기쁜 소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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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유재석이 판치는 예능계에서 강호동씨가 그리웠던 1인 ...ㅋㅋ 복귀 축하합니다



지금은 그나마 이수근 차태현 김종민 있으니깐 좀 보네마네 하지만 그 외 사람들은 완전재미 꽝~~~~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