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포스코가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훈춘(琿春)에서 국제물류단지 조성에 착수한다.
7일 포스코 중국 현지법인에 따르면 포스코는 다음달 10일 훈춘에서 물류단지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총 1.5㎢의 부지에 조성되는 훈춘 물류단지는 오는 2014년 완공될 예정이며, 2천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현대가 일부 지분 참여를 하는 훈춘 물류단지에는 광물자원, 자동차, 컨테이너 등을 옮겨실을 야적장과 보관·가공·포장 기능을 갖춘 창고 등 각종 물류시설이 들어선다.
훈춘은 중국이 동해 뱃길 가동을 위해 부두 사용권을 확보한 북한 나진항과 북·중이 공동 개발키로 하고 지난해 6월 착공한 나선특구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중국의 관문도시이다.
포스코는 2010년 지린성 정부와 창지투(長吉圖·창춘-지린-두만강) 개방선도구 개발사업의 사회기반시설 건설 참여 및 훈춘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4월 훈춘시 정부와 물류단지 합작개발협약을 맺었다.
7일 포스코 중국 현지법인에 따르면 포스코는 다음달 10일 훈춘에서 물류단지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총 1.5㎢의 부지에 조성되는 훈춘 물류단지는 오는 2014년 완공될 예정이며, 2천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현대가 일부 지분 참여를 하는 훈춘 물류단지에는 광물자원, 자동차, 컨테이너 등을 옮겨실을 야적장과 보관·가공·포장 기능을 갖춘 창고 등 각종 물류시설이 들어선다.
훈춘은 중국이 동해 뱃길 가동을 위해 부두 사용권을 확보한 북한 나진항과 북·중이 공동 개발키로 하고 지난해 6월 착공한 나선특구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중국의 관문도시이다.
포스코는 2010년 지린성 정부와 창지투(長吉圖·창춘-지린-두만강) 개방선도구 개발사업의 사회기반시설 건설 참여 및 훈춘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4월 훈춘시 정부와 물류단지 합작개발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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