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나우뉴스]“잘 생기면 안 잡힐 줄 알았는데……”
‘핸섬한’ 얼굴을 믿고 십여 차례에 걸쳐 자동차 내 귀중품을 훔친 도둑이 결국 꼬리를 잡혔다.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1일 보도에 따르면 광시(廣西)성 허츠(河池)시에서는 지난 달 3일이후 현재까지 자동차 내 물품을 노린 좀도둑이 기승을 부리며 13건의 유사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깊은 밤 주민들이 잠든 틈을 타 차량 유리를 깨고 아이폰, 현금 등을 훔쳐가는 수법이었다.
잇딴 피해 신고에 지난 달 31일 현지 경찰은 잠복 근무에 나섰고 ‘주링허우’(90後, 90년대 이후 출생자) 리(黎)씨를 용의자로 지목, 이 날 시내의 한 호텔에서 리 씨를 체포했다.
황당한 것은 체포 당시 범인이 남긴 한 마디.
범인은 “내가 워낙 잘 생겨서 주택단지에 드나들어도 의심할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 경찰이 나를 잡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핸섬한’ 얼굴을 믿고 십여 차례에 걸쳐 자동차 내 귀중품을 훔친 도둑이 결국 꼬리를 잡혔다.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1일 보도에 따르면 광시(廣西)성 허츠(河池)시에서는 지난 달 3일이후 현재까지 자동차 내 물품을 노린 좀도둑이 기승을 부리며 13건의 유사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깊은 밤 주민들이 잠든 틈을 타 차량 유리를 깨고 아이폰, 현금 등을 훔쳐가는 수법이었다.
잇딴 피해 신고에 지난 달 31일 현지 경찰은 잠복 근무에 나섰고 ‘주링허우’(90後, 90년대 이후 출생자) 리(黎)씨를 용의자로 지목, 이 날 시내의 한 호텔에서 리 씨를 체포했다.
황당한 것은 체포 당시 범인이 남긴 한 마디.
범인은 “내가 워낙 잘 생겨서 주택단지에 드나들어도 의심할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 경찰이 나를 잡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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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웃기는 새키 ㅉ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