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사람을 시켜 중국에 있는 자신의 아내를 살해하도록 한 남편이 범행현장에서 발견된 범인의 DNA 때문에 꼬리가 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일 보험금을 노리고 중국 칭다오시 청양구 록화림공원에서 이모(23)씨를 청부살해한 혐의로 이씨의 남편 김모(53)씨와 김씨의 부탁을 받고 이씨를 목 졸라 살해한 이모(55)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로부터 청부살인을 의뢰받은 이씨가 김씨 부인 이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할 때 사용한 핸드백 끈에서 발견된 DNA가 살해범 이씨의 DNA와 일치한다는 분석결과를 중국 공안으로부터 통보받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통신자료와 출입국 기록, 범행현장 CCTV 영상물 등을 분석해 서울 고시원에 은신 중이던 이씨를 지난달 16일 긴급 체포하고, 김씨가 같은 달 26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와 김씨는 강도 절도 등 전과 15~18범으로 교도소에서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채무에 시달리던 김씨는 30세 차이가 나는 피해자 이씨와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한 뒤 같은 해 11월 피해자 명의로 3억6000만원짜리 생명보험에 가입하고서 이번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이씨는 17세에 부모를 따라 중국 칭다오로 이주해 국내 물정에 어두운 편이었다. 이씨는 2010년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하며 살아오다가 김씨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 거래를 일삼던 김씨로 인해 이씨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이들은 곧 이혼절차를 밟았다. 이혼이 결정되면 생명보험금에 대한 상속권이 소멸하므로 이혼날짜가 다가오자 김씨는 영등포구치소 수감생활 중에 알게 된 이씨에게 ‘아내 청부살해’를 의뢰했다.
경찰은 사건발생 직후 중국 공안, 현지 경찰주재관, 인터폴과의 공조수사 및 범행 관련 대화 내용, 편지, 통화내용 등을 분석해 남편 김씨가 이씨에게 보험금의 일부를 떼어주는 조건으로 범행을 교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장소를 중국 칭다오시로 정하였고 외국인 명의 대포폰 5대를 범행에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중국 현지의 성폭행 사건으로 범행을 은폐하기 위하여 피해자를 살해 후 바지를 내려놓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살해범 이씨와 김씨는 범행 일체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일 보험금을 노리고 중국 칭다오시 청양구 록화림공원에서 이모(23)씨를 청부살해한 혐의로 이씨의 남편 김모(53)씨와 김씨의 부탁을 받고 이씨를 목 졸라 살해한 이모(55)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로부터 청부살인을 의뢰받은 이씨가 김씨 부인 이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할 때 사용한 핸드백 끈에서 발견된 DNA가 살해범 이씨의 DNA와 일치한다는 분석결과를 중국 공안으로부터 통보받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통신자료와 출입국 기록, 범행현장 CCTV 영상물 등을 분석해 서울 고시원에 은신 중이던 이씨를 지난달 16일 긴급 체포하고, 김씨가 같은 달 26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와 김씨는 강도 절도 등 전과 15~18범으로 교도소에서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채무에 시달리던 김씨는 30세 차이가 나는 피해자 이씨와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한 뒤 같은 해 11월 피해자 명의로 3억6000만원짜리 생명보험에 가입하고서 이번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이씨는 17세에 부모를 따라 중국 칭다오로 이주해 국내 물정에 어두운 편이었다. 이씨는 2010년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하며 살아오다가 김씨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 거래를 일삼던 김씨로 인해 이씨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이들은 곧 이혼절차를 밟았다. 이혼이 결정되면 생명보험금에 대한 상속권이 소멸하므로 이혼날짜가 다가오자 김씨는 영등포구치소 수감생활 중에 알게 된 이씨에게 ‘아내 청부살해’를 의뢰했다.
경찰은 사건발생 직후 중국 공안, 현지 경찰주재관, 인터폴과의 공조수사 및 범행 관련 대화 내용, 편지, 통화내용 등을 분석해 남편 김씨가 이씨에게 보험금의 일부를 떼어주는 조건으로 범행을 교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장소를 중국 칭다오시로 정하였고 외국인 명의 대포폰 5대를 범행에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중국 현지의 성폭행 사건으로 범행을 은폐하기 위하여 피해자를 살해 후 바지를 내려놓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살해범 이씨와 김씨는 범행 일체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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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헌데 죄인은 중국인인가? 한국인인가?
이거 한국 프로그램에설 나왔댔는데 씨씨티비에서드 범인하그 여자 걸어가는것드 포착되그
말로는 중국경찰이 협조잘해설 인차 범인 낚았다그 하든데 ㅋㅋㅋㅋㅋㅋㅋ
말로는 중국경찰이 협조잘해설 인차 범인 낚았다그 하든데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