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년, 사우나에서 ‘성매매’ 충격

쉼터뉴스 · #1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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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2-08-02 19:57:45 · 조회 3761
중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사우나 안에서의 불법 퇴폐 영업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화상왕(華商網) 1일 보도에 따르면 셴양(咸陽)에 사는 천(陳)씨는 지난 달 31일 13세가 된 아들 펑펑(鵬鵬)을 데리고 친구 가족과 함께 인근의 사우나를 찾았다.

남편 멍(孟)씨를 비롯해 친구의 남편까지 뒤늦게 합류해 이 날 하루를 사우나에서 보내고 늦은 저녁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산을 하던 중 천씨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펑펑이 사우나 내에서 ‘퇴폐 안마’ 서비스를 받았으니 값으로 198위안(한화 약 3만 5000원)을 지불하라는 것이었다.

그럴리가 없다고 펄쩍 뛰던 천씨는 아들을 다그쳤고, 결국 모든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펑펑에 따르면 아버지가 오기 전까지 혼자 샤워를 하고 남탕을 나서려는데 “안마를 받겠냐?”며 직원이 물어왔고 아무 생각 없이 따라나섰다.

그리고 5층의 외딴 방으로 안내를 받은 뒤 이상함을 감지하고 나가려고 했지만 다른 층으로 통하는 철문이 굳게 잠겨 있었다는 것.

곧이어 한 여성이 들어와 옷을 벗은 뒤 침대에 누웠고, 청소년기의 호기심과 ‘욕정’에 못이겨 결국 일을 치르게 되었다고 펑펑은 털어놨다.

한편 천씨 부부는 미성년자인 아들에게 퇴폐 서비스를 제공한 사우나 측을 경찰에 신고했다.

멍씨는 “키만 클 뿐 한눈에 봐도 미성년자임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우나 측의 부주의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돈 때문이 아니라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한 사우나에 책임이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경찰 또한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 될 경우 이는 악질의 성범죄 사건”이라며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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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사쿠랑보 · 2012-08-02 20:17:44
와 ...........13살에 할거 다 햇겟구나 ㅜㅜ
서쪽하늘 · 2012-08-03 00:49:07
경찰끼구 하겠는데 그게 그렇게 벌집으 없앨수있겠는가? ㅉㅉㅉㅉㅉㅉ


좀 벌금하구 이튿날부터 또 시작하겟는데................
(* ̄- ̄)y─┛~。o 0 · 2012-08-03 23:40:16
글내용 읽어보면 그집 아들이 딱 거짓말 쓰는것같짐

제 놀기 싶어서 들어간주제에 ...ㅉㅉ
하바하바슝슝 · 2012-08-04 01:06:49
남자가 돈내고 하느게 성매매..??
그럼 여자들이 돈벌려고 하는건..??
두개다 성매매..?돈 내거나 벌거나 다.?
이런뜻에 약해서 머가 먼지 모르겟네.
그냥 남자가 돈내면 남자한테는 즐기는거 아님.?
일항사 · 2012-08-04 09:40:46
펑펑이 펑펑 울면서리 펑펑했다고 말했다는구나...
이눔의 세상 참으로마리..ㅉㅉㅉ
천지선녀 · 2012-08-04 18:22:11
애색히가 참 올되긴..
오ㄹ이ㄴ · 2012-08-05 10:05:00
성매매는 옛적부터 파업이 안되는 유흥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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