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추정남 기자 = 중국이 북극개발을 위해 처음으로 자국산 쇄빙선 건조에 나섰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지난 1993년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입한 쇄빙선 쉐룽호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쇄빙선 건조는 전략적인 북극지방 탐사 능력을 크게 강화시키려는 조치이다.
통신은 중국 국가해양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새로 건조되는 쇄빙선은 북극과 북극해의 탐사능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쇄빙선들이 북극 오지의 얼음을 깨고 녹임으로써 북극 항로가 개척돼 중국과 유럽을 오가는 정기 항로의 지름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석유 매장량이 풍부한 이 지역 개발이 가능해졌다.
8000t급의 새 쇄빙선은 핀란드 회사의 설계지원으로 건조되며 오는 2014년부터 운항될 계획이다.
중국은 두께 1.5m의 얼음을 깨고 운항할 수 새 쇄빙선을 건조함으로써 북극 지역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하고 싶다"고 중국 관리들은 말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추정남 기자 qtingnan@asiatoday.co.kr
지난 1993년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입한 쇄빙선 쉐룽호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쇄빙선 건조는 전략적인 북극지방 탐사 능력을 크게 강화시키려는 조치이다.
통신은 중국 국가해양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새로 건조되는 쇄빙선은 북극과 북극해의 탐사능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쇄빙선들이 북극 오지의 얼음을 깨고 녹임으로써 북극 항로가 개척돼 중국과 유럽을 오가는 정기 항로의 지름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석유 매장량이 풍부한 이 지역 개발이 가능해졌다.
8000t급의 새 쇄빙선은 핀란드 회사의 설계지원으로 건조되며 오는 2014년부터 운항될 계획이다.
중국은 두께 1.5m의 얼음을 깨고 운항할 수 새 쇄빙선을 건조함으로써 북극 지역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하고 싶다"고 중국 관리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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