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長髮)’ 여성만을 노려 본드를 뿌리는 엽기적인 연쇄 범죄가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벌어졌다고 21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일 쓰촨성 청두(成都)시에서 정체불명의 남성이 여성들 머리에 본드를 뿌리고 달아났다. 피해 여성들은 모두 긴 머리였다.
피해자 웨(月)모씨는 이날 오후 퇴근길에 본드 테러를 당했다. 웨씨는 버스에서 내려 화장을 고치러 화장실에 갔다가 머리에 본드가 뿌려진 사실을 알게 됐다. 웨씨는 매니큐어 리무버 등을 사용해 본드를 씻어 내려 했지만, 도저히 떨어지지 않아 미용실에서 10년 기른 긴 머리를 잘라야 했다.
웨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본드 붙은 머리 사진을 올리고 당시 사건 상황을 설명하면서 “내 긴 머리가 그렇게 질투가 났나, 안됐지만 이미 경찰에 신고했다”고 적었다.
쉬(徐)모씨는 머리를 올려 묶고 외출했다가 19일 오후 6시쯤 퇴근길에 머리를 풀다 본드가 묻은 것을 발견했다. 쉬씨가 ‘본드 테러’를 당하고서 찾아간 미용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도 머리에 본드를 맞아 미용실을 찾아온 여성이 3명 더 있었다. 18일 오후 테러를 당했다는 피해자 리(李)모씨는 “코를 찌르는 본드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머리가 긴 여성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선닷컴]
보도에 따르면 19일 쓰촨성 청두(成都)시에서 정체불명의 남성이 여성들 머리에 본드를 뿌리고 달아났다. 피해 여성들은 모두 긴 머리였다.
피해자 웨(月)모씨는 이날 오후 퇴근길에 본드 테러를 당했다. 웨씨는 버스에서 내려 화장을 고치러 화장실에 갔다가 머리에 본드가 뿌려진 사실을 알게 됐다. 웨씨는 매니큐어 리무버 등을 사용해 본드를 씻어 내려 했지만, 도저히 떨어지지 않아 미용실에서 10년 기른 긴 머리를 잘라야 했다.
웨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본드 붙은 머리 사진을 올리고 당시 사건 상황을 설명하면서 “내 긴 머리가 그렇게 질투가 났나, 안됐지만 이미 경찰에 신고했다”고 적었다.
쉬(徐)모씨는 머리를 올려 묶고 외출했다가 19일 오후 6시쯤 퇴근길에 머리를 풀다 본드가 묻은 것을 발견했다. 쉬씨가 ‘본드 테러’를 당하고서 찾아간 미용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도 머리에 본드를 맞아 미용실을 찾아온 여성이 3명 더 있었다. 18일 오후 테러를 당했다는 피해자 리(李)모씨는 “코를 찌르는 본드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머리가 긴 여성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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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이건 또 무슨 미친 놈이래? 헐~
미용실 꾸리는 늠이 한 짓인가?
암튼 히마진 오오이.
암튼 히마진 오오이.
똘 아이구나
혹시 저 미용실에 직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