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평양에서의 약속‘ 중문 포스터
북한과 중국의 첫 합작영화인 ‘평양에서의 약속(平壤之约)‘이 내달 3일 중국에서 개봉된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평양에서의 약속‘ 중국 감독인 시르자트 야콥(西尔扎提·亚合甫)이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첫 중국 시사회에서 "‘평양에서의 약속이 8월 3일 중국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북·중 첫 공동제작 영화이자 북한이 외국과 공동제작한 첫 영화인 `평양에서의 약속‘은 북한 민속 무용을 전공하는 중국인 여성 무용수가 북한에서 동료와 우정을 쌓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한영화총국 박춘남 총국장은 시사회 기자회견에서 "`평양에서의 약속‘은 북중 양국간에 영화 공동제작의 길을 열었다"며 "북한의 영화제작자들이 더욱 수준 높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중국 측과 같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광전총국 리웨이(李伟) 부국장 역시 "북·중 영화관계자들이 최근 수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양국이 앞으로도 계속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고 더 좋은 작품을 공동으로 출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양에서의 약속은 지난 6월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같은달 27일에는 평양에서 시사회를 하기도 했다. [온바오 강희주]
북한과 중국의 첫 합작영화인 ‘평양에서의 약속(平壤之约)‘이 내달 3일 중국에서 개봉된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평양에서의 약속‘ 중국 감독인 시르자트 야콥(西尔扎提·亚合甫)이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첫 중국 시사회에서 "‘평양에서의 약속이 8월 3일 중국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북·중 첫 공동제작 영화이자 북한이 외국과 공동제작한 첫 영화인 `평양에서의 약속‘은 북한 민속 무용을 전공하는 중국인 여성 무용수가 북한에서 동료와 우정을 쌓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한영화총국 박춘남 총국장은 시사회 기자회견에서 "`평양에서의 약속‘은 북중 양국간에 영화 공동제작의 길을 열었다"며 "북한의 영화제작자들이 더욱 수준 높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중국 측과 같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광전총국 리웨이(李伟) 부국장 역시 "북·중 영화관계자들이 최근 수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양국이 앞으로도 계속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고 더 좋은 작품을 공동으로 출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양에서의 약속은 지난 6월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같은달 27일에는 평양에서 시사회를 하기도 했다. [온바오 강희주]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