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카드 복제기‘ 온라인거래 성행…2분이면 복제 OK

쉼터뉴스 · #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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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2-07-18 22:31:51 · 조회 1697
중국에서 최소 144만원이면 타인의 은행카드를 2분만에 복제할 수 있는 ‘은행카드 복제기‘를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징(南京)에서 발행되는 양쯔완바오(扬子晚报)는 17일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중국 온라인상에서 ‘은행카드 복제기‘가 은밀하게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百度)에 ‘은행카드 해독기(银行卡解码器)‘로 검색하면 ‘모 과학기술‘, ‘모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홈페이지가 대량으로 나타났다. 이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은행카드 복제기와 관련된 정보를 버젓이 제공하고 있다.

양쯔완바오 기자가 구매자로 가장하고 선전(深圳)의 한 판매자에게 접촉한 결과, 그는 "은행카드 복제기, 수집기, 소형 촬영기 등으로 구성된 세트 가격이 9천5백위안(170만원)이다"며 "먼저 선불로 20%를 내면 은행카드 복제기를 택배로 보내 실제로 자신의 은행카드를 복제해보고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나머지 금액을 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은행카드 복제기 이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집기를 ATM 카드 투입구에 장착하고 ATM 윗부분에 몰래 소형 촬영기를 설치한다. 그러면 해당 ATM을 이용한 고객의 은행카드 번호와 비밀번호가 컴퓨터로 전송되며 이를 토대로 복제기를 사용해 은행카드를 복제하면 된다.

업계 관계자는 "ATM뿐 아니라 업소용 POS단말기에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은행카드 복제기를 설치할 수 있으며 기계에 문제가 없으면 2분만에 은행카드를 복제할 수 있다"며 "신용카드, 직불카드도 모두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소 8천위안(143만5천원)에서 최대 1만2천위안(215만원)이면 복제기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법조계 관계자는 "근년 들어 은행카드 복제기에 피해를 본 고객들이 적지 않다"며 "고객들은 카드에 전자서명을 기입하는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은행, 경찰 당국도 이같은 복제카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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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CISCO · 2012-07-19 08:45:42
これで世界2位の経済大国って怖いですね
높이난봉황 · 2012-07-22 20:44:52
한족애들은 항상 삐둘게 골을 쓰니 14억인구중에서 노벨상탄인간 하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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