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판매되는 펩시콜라 뚜껑에서 벌레알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후베이성(湖北省) 지역매체인 징추넷(荆楚网)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황스시(黄石市) 양신현(阳新市) 주민 위안(袁)모 씨는 지난 8일 저녁 싱궈진(兴国镇)초등학교 부근 매점에서 500ml짜리 펩시콜라를 사서 마셨는데 몇모금 마신 후, 콜라 뚜껑에 검은색 이물질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햇빛에 비춰 본 결과, 벌레알이었다.
위안씨는 "내가 산 콜라만 벌레가 있나 싶어 다른 펩시콜라를 사서 뚜껑을 열어봤는데 역시 비슷한 벌레알이 있었다"며 "벌레알이 있는 콜라를 마셨다고 생각하면 역겹다"고 밝혔다.
9일, 위안씨는 양신현의 펩시콜라 판매처에 이같은 사실을 신고했다. 판매처 관계자는 문제의 매장에서 펩시콜라 6병을 개봉한 결과, 다른 뚜껑에도 똑같은 벌레알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관계자는 위안씨에게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펩시콜라 관계자는 "콜라를 오랜 시간 햇빛에 놔두다 보니 벌레알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펩시콜라 제품에서 벌레알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7월, 지난시(济南市)에서는 펩시콜라의 과일음료 제품 병뚜껑에서 벌레알이 발견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온바오 강희
후베이성(湖北省) 지역매체인 징추넷(荆楚网)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황스시(黄石市) 양신현(阳新市) 주민 위안(袁)모 씨는 지난 8일 저녁 싱궈진(兴国镇)초등학교 부근 매점에서 500ml짜리 펩시콜라를 사서 마셨는데 몇모금 마신 후, 콜라 뚜껑에 검은색 이물질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햇빛에 비춰 본 결과, 벌레알이었다.
위안씨는 "내가 산 콜라만 벌레가 있나 싶어 다른 펩시콜라를 사서 뚜껑을 열어봤는데 역시 비슷한 벌레알이 있었다"며 "벌레알이 있는 콜라를 마셨다고 생각하면 역겹다"고 밝혔다.
9일, 위안씨는 양신현의 펩시콜라 판매처에 이같은 사실을 신고했다. 판매처 관계자는 문제의 매장에서 펩시콜라 6병을 개봉한 결과, 다른 뚜껑에도 똑같은 벌레알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관계자는 위안씨에게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펩시콜라 관계자는 "콜라를 오랜 시간 햇빛에 놔두다 보니 벌레알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펩시콜라 제품에서 벌레알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7월, 지난시(济南市)에서는 펩시콜라의 과일음료 제품 병뚜껑에서 벌레알이 발견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온바오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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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난 콜라를 좋아아이하글래 다행이다~ㅋㅋㅋㅋ


진짜 펩시 콜라 생산라인이 얼마나 정갈한데...또 생사람 잡자구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