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11시 30분부터 30여분간 중국국제항공 티켓 예약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이 시간에 국제선 티켓을 구입한 승객들은 항공기를 공짜로 타는 행운을 잡았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징화시보(京华时报)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11시 30분부터 30여분 동안 중국국제항공(中国国航, Air China)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일부 국제선 가격이 ‘0위안‘으로 표시됐다.
쑨(孙)씨는 "국제항공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베이징에서 시드니, 방콕, 멜버른 등의 일부 국제선의 가격이 ‘0위안‘으로 표시돼 있었다"며 "베이징-방콕 노선의 경우 왕복 노선 가격이 적어도 1천132위안(20만4천원)인데 왠일인가 싶어 곧바로 2장을 구입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음날 새벽 1시 30분, 오후 6시 두차례에 걸쳐 국제항공으로부터 전화가 와 ‘시스템 오류로 고객의 예약이 취소됐다‘고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국제항공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스템 오류로 일부 국제선 티켓 가격이 0위안으로 표시됐다"며 "해당 티켓은 유효하지 않으며 대신 200위안(3만6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티켓을 구입한 고객들은 항공사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 결국 국제항공은 12일 오후 5시 21분, 공식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시스템 오류로 인한 책임을 지겠다"며 "고객들이 구입한 ‘0위안 티켓‘을 인정해 주겠다"고 밝혔다.
법조계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로 가격이 잘못 표시됐다 하더라도 국제항공 측이 잘못했기 때문에 고객에게 티켓을 발권해줘야 하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온바오 한태민]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징화시보(京华时报)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11시 30분부터 30여분 동안 중국국제항공(中国国航, Air China)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일부 국제선 가격이 ‘0위안‘으로 표시됐다.
쑨(孙)씨는 "국제항공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베이징에서 시드니, 방콕, 멜버른 등의 일부 국제선의 가격이 ‘0위안‘으로 표시돼 있었다"며 "베이징-방콕 노선의 경우 왕복 노선 가격이 적어도 1천132위안(20만4천원)인데 왠일인가 싶어 곧바로 2장을 구입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음날 새벽 1시 30분, 오후 6시 두차례에 걸쳐 국제항공으로부터 전화가 와 ‘시스템 오류로 고객의 예약이 취소됐다‘고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국제항공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스템 오류로 일부 국제선 티켓 가격이 0위안으로 표시됐다"며 "해당 티켓은 유효하지 않으며 대신 200위안(3만6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티켓을 구입한 고객들은 항공사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 결국 국제항공은 12일 오후 5시 21분, 공식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시스템 오류로 인한 책임을 지겠다"며 "고객들이 구입한 ‘0위안 티켓‘을 인정해 주겠다"고 밝혔다.
법조계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로 가격이 잘못 표시됐다 하더라도 국제항공 측이 잘못했기 때문에 고객에게 티켓을 발권해줘야 하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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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야~요런 행운이 다 잇어??나드 구입했던거 ㅋㅋ 쓸모는 없겟지만~하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