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四川)성 성도 청두(成都)에 부자인 남성과 결혼하는 법을 가르치는 학원이 생겼다고 9일 청두상바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두 차이푸(財富)센터 지혜여학원의 ‘부자와 결혼하기’ 과정에는 현재 12명의 미혼 여성이 등록해 ‘수업’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7일 개강한 ‘부자와 결혼하기’ 과정은 1만800위안(약 193만5000원)을 내면 한 달간 40시간의 이론·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수강
중인 여성들은 26~35세의 미혼 여성들로, 모두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다.
교육 과정은 와인, 커피, 의상 등 상위층의 취향
분석 교육에서부터 접근 방법, 첫 데이트에서 자리 고르기, 선물 고르기 등의 구체적인 연애 절차까지 세분화돼 있다. 부호 남성들의 품성과 특징,
부호를 만날 기회를 잡는 방법, 연애 방법 등도 가르친다.
또 수업내용을 보면 “1년 내 결혼에 성공해야 하며, 2년이 돼도 결혼
얘기가 없다면 실패한 것이다”, “남자와 처음 쇼핑을 갈 때는 명품 브랜드를 고르되 가격이 낮은 물건을 골라야 하며, 이른 시일 내에 비싸지
않고 사려깊은 선물을 골라 답례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수강생들은 학원과 연계된 고급 결혼정보회사에 무료 회원으로
등록되며, 고급 사교파티에 참석할 기회도 얻는다.
이 학원에 다니는 44세 여성은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번 ‘골드미스’로, 일반
수강생 12명과 별도로 2만 위안(약 358만원)을 내고 일대일 첨삭지도 방식의 ‘VIP 훈련과정’을 밟고 있다.
이 학원에 대한
기사가 나가자 중국 네티즌들은 “결혼할 때 사랑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모양이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인생을 돈에 바치려는 것은 어리석다”
등의 댓글을 달며 수강생들을 비난했다.
[조선닷컴]
보도에
따르면 청두 차이푸(財富)센터 지혜여학원의 ‘부자와 결혼하기’ 과정에는 현재 12명의 미혼 여성이 등록해 ‘수업’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7일 개강한 ‘부자와 결혼하기’ 과정은 1만800위안(약 193만5000원)을 내면 한 달간 40시간의 이론·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수강
중인 여성들은 26~35세의 미혼 여성들로, 모두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다.
교육 과정은 와인, 커피, 의상 등 상위층의 취향
분석 교육에서부터 접근 방법, 첫 데이트에서 자리 고르기, 선물 고르기 등의 구체적인 연애 절차까지 세분화돼 있다. 부호 남성들의 품성과 특징,
부호를 만날 기회를 잡는 방법, 연애 방법 등도 가르친다.
또 수업내용을 보면 “1년 내 결혼에 성공해야 하며, 2년이 돼도 결혼
얘기가 없다면 실패한 것이다”, “남자와 처음 쇼핑을 갈 때는 명품 브랜드를 고르되 가격이 낮은 물건을 골라야 하며, 이른 시일 내에 비싸지
않고 사려깊은 선물을 골라 답례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수강생들은 학원과 연계된 고급 결혼정보회사에 무료 회원으로
등록되며, 고급 사교파티에 참석할 기회도 얻는다.
이 학원에 다니는 44세 여성은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번 ‘골드미스’로, 일반
수강생 12명과 별도로 2만 위안(약 358만원)을 내고 일대일 첨삭지도 방식의 ‘VIP 훈련과정’을 밟고 있다.
이 학원에 대한
기사가 나가자 중국 네티즌들은 “결혼할 때 사랑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모양이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인생을 돈에 바치려는 것은 어리석다”
등의 댓글을 달며 수강생들을 비난했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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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시장도 잇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