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집에 혼자 있다가
아파트 4층 방범창틀에 머리가 끼어 공중에 매달린 아이를 이웃 주민들이 무사히 구조해냈다고 7일 AP가 전했다.
지난 5일 중국
장시성 난창 지역 한 아파트 4층에 혼자 집에 있던 소년이 방범창틀에 머리가 끼어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본
주민들은 비상사태를 대비해 소년의 아래쪽에 작은 담요를 들고 섰다.
소년은 할머니가 잠시 문을 잠그고 집을 비운 사이 이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20여분 후 인근 시장의 건어물 판매상인 정궈롱씨는 5층 창을 통해 밖으로 나와 아이에게 다가갔다.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조심스레 다가간 정씨는 구조대가 올때까지 건물에 매달려 아이를 안아들었다.
다시 약 20여분 후, 다른
주민들은 잠긴문을 열고 들어가 집 안에서 아이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 모습은 휴대전화로 촬영돼 공개됐다.
tenderkim@cbs.co.kr
아파트 4층 방범창틀에 머리가 끼어 공중에 매달린 아이를 이웃 주민들이 무사히 구조해냈다고 7일 AP가 전했다.
지난 5일 중국
장시성 난창 지역 한 아파트 4층에 혼자 집에 있던 소년이 방범창틀에 머리가 끼어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본
주민들은 비상사태를 대비해 소년의 아래쪽에 작은 담요를 들고 섰다.
소년은 할머니가 잠시 문을 잠그고 집을 비운 사이 이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20여분 후 인근 시장의 건어물 판매상인 정궈롱씨는 5층 창을 통해 밖으로 나와 아이에게 다가갔다.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조심스레 다가간 정씨는 구조대가 올때까지 건물에 매달려 아이를 안아들었다.
다시 약 20여분 후, 다른
주민들은 잠긴문을 열고 들어가 집 안에서 아이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 모습은 휴대전화로 촬영돼 공개됐다.
tender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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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별 일이 다 있네~중국은......하나도 안 심심하겠다야~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