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의 물류비용이 GDP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국가 차원의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고 봉황망(凤凰网)이 보도했다.
지난 5일, 칭다오(青岛)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2012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2012中国国际消费电子博览会, 이하 전박회)가 개최되었다.
전 상무부(商务部) 부부장(차관)이자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의 사무총장인 웨이지엔궈(魏建国)는 전박회에서 열린 제1차 칭다오전자상거래대회(青岛电子商务大会)에서 “물류비용이 중국입장에서는 상당히 골치아픈 부분”이라면서 “물류비용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로 3년 전의 21%에 비해 비율이 다소 감소했지만, 아직도 미국의 8.7%, 영국의 8.2%, 일본의 7.9% 를 훨씬 상회한다”고 밝혔다.
웨이 사무총장은 또한 GDP에서 차지하는 물류비용이 12%~13% 정도로만 떨어져도 연간 4천억 위안(한화 약 71조 6천만 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 사무총장은 이와 함께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물건을 싣고 목적지에 간 후 다시 물건을 싣고 오지만 중국은 빈차로 돌아온다면서 이러한 부분들만 개선해도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정보는 중국 현지 언론보도를 참고하여 작성한 기사로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지난 5일, 칭다오(青岛)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2012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2012中国国际消费电子博览会, 이하 전박회)가 개최되었다.
전 상무부(商务部) 부부장(차관)이자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의 사무총장인 웨이지엔궈(魏建国)는 전박회에서 열린 제1차 칭다오전자상거래대회(青岛电子商务大会)에서 “물류비용이 중국입장에서는 상당히 골치아픈 부분”이라면서 “물류비용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로 3년 전의 21%에 비해 비율이 다소 감소했지만, 아직도 미국의 8.7%, 영국의 8.2%, 일본의 7.9% 를 훨씬 상회한다”고 밝혔다.
웨이 사무총장은 또한 GDP에서 차지하는 물류비용이 12%~13% 정도로만 떨어져도 연간 4천억 위안(한화 약 71조 6천만 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 사무총장은 이와 함께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물건을 싣고 목적지에 간 후 다시 물건을 싣고 오지만 중국은 빈차로 돌아온다면서 이러한 부분들만 개선해도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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