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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영유아 밀매조직에 가담한 의사 궈모씨
중국에서 의사까지 가담해 영유아를 매매한
범죄조직이 적발됐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법제만보(法制晚报)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가 지난 2일부터 허베이(河北),
산둥(山东), 쓰촨(四川), 푸젠(福建), 허난(河南), 윈난(云南) 등 15개 성(省)·시(市) 지역 공안기관의 경찰병력 1만여명을 투입해
영유아 매매조직을 소탕했다. 이번 작전을 통해 범죄자 802명을 검거하고 영유아 181명을 구출했다.
공안부 조사에 따르면 이들
조직 중 허베이성(河北省) 싱타이시(邢台市) 핑샹현(平乡县)에서는 개인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궈(郭)모씨를 비롯해 의사 3명이 영유아 매매에
가담한 밀매조직이 적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개인인 지(季)모씨와 양(杨)모씨는 지난 2008년부터 궈씨와 함께 외지를
돌아다니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자녀양육이 곤란한 가정을 물색해 아이를 팔라고 권했다.
밀매 과정에서 이들 조직은 태아의 성감별,
건강상태 등을 대한 의사 소견서를 구매자에게 제공해 구매자의 신뢰를 얻었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구매자를 물색해 베이징,
쓰촨(四川), 허베이(河北), 산시(陕西), 산둥(山东), 허난(河南) 네이멍구(内蒙古) 등지로 아이를 팔았다. 여자아이는 평균
3~5만위안(540~900만원), 남자아이는 7~8만위안(1천252~1천430만원)에 팔았다. 부모에게는 3~5만위안이 돌아갔으며 궈씨 등
의사는 중개비로 2~5천위안(36~90만원)을 챙겼다.
공안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영유아 매매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영유아 매매조직을 검거하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단속 강화로 영유아 매매범죄가 줄어들면서 매매되는 영유아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바오 한태민]
[자료사진] 영유아 밀매조직에 가담한 의사 궈모씨
중국에서 의사까지 가담해 영유아를 매매한
범죄조직이 적발됐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법제만보(法制晚报)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가 지난 2일부터 허베이(河北),
산둥(山东), 쓰촨(四川), 푸젠(福建), 허난(河南), 윈난(云南) 등 15개 성(省)·시(市) 지역 공안기관의 경찰병력 1만여명을 투입해
영유아 매매조직을 소탕했다. 이번 작전을 통해 범죄자 802명을 검거하고 영유아 181명을 구출했다.
공안부 조사에 따르면 이들
조직 중 허베이성(河北省) 싱타이시(邢台市) 핑샹현(平乡县)에서는 개인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궈(郭)모씨를 비롯해 의사 3명이 영유아 매매에
가담한 밀매조직이 적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개인인 지(季)모씨와 양(杨)모씨는 지난 2008년부터 궈씨와 함께 외지를
돌아다니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자녀양육이 곤란한 가정을 물색해 아이를 팔라고 권했다.
밀매 과정에서 이들 조직은 태아의 성감별,
건강상태 등을 대한 의사 소견서를 구매자에게 제공해 구매자의 신뢰를 얻었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구매자를 물색해 베이징,
쓰촨(四川), 허베이(河北), 산시(陕西), 산둥(山东), 허난(河南) 네이멍구(内蒙古) 등지로 아이를 팔았다. 여자아이는 평균
3~5만위안(540~900만원), 남자아이는 7~8만위안(1천252~1천430만원)에 팔았다. 부모에게는 3~5만위안이 돌아갔으며 궈씨 등
의사는 중개비로 2~5천위안(36~90만원)을 챙겼다.
공안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영유아 매매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영유아 매매조직을 검거하기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단속 강화로 영유아 매매범죄가 줄어들면서 매매되는 영유아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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