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찬구 박사가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중국 고대 화폐
‘첨수도‘
중국 고대 화폐에서 한글로 추정되는 문자가 발견됐다는 국내 학자의 주장에 중국
학자들이 반박하고 나섰다.
중국 현지 학자들은 환구시보(环球时报), 파즈완바오(法制晚报)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학자의
주장은 한국 문자에 대한 정통 역사관점을 위반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의 주역연구가 이찬구 박사는 최근 펴낸 신간 ‘돈‘에서
"고대 중국의 화폐인 첨수도(尖首刀)에서 한글로 추정되는 두 글자인 ‘돈‘과 ‘노‘를 찾아냈다"며 "첨수도가 3천6백여년 전 요서 일대에 세워진
단군 조선의 제후국인 고죽국에서 주조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연구실 쑹전하오(宋镇豪) 주임은
파즈완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한국 학자의 주장에 대해 "너무 황당해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화폐에 있는 글자가 한글인 것은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쑹전하오 주임의 말에 따르면 논란이 된 화폐는 한눈에 봐도 춘추시대 연(燕)나라 시대의
‘연명도(燕明刀)‘로 지금으로부터 2천5백년 전의 것인데 한국 학자가 말한 시기와는 시간상으로 맞지 않다. 또한 고죽국(孤竹国)은 중국
상(商)나라 초기 랴오시(辽西) 일대의 제후국으로 한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쑹 주임은 "진(秦)나라 이전의 문자는 통일되지
않아 분별하기 어려운 문자가 매우 많은데 이를 모두 한글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춘추전국시대의 환폐를 3천6백년 전 화폐로 주장하는
것은 반박할 가치도 없다"고 주장했다.
푸단(复旦)대학 스위안화(石源华) 교수 역시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한자는 세종대왕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역사가) 몇백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세종대왕 이전에 쓰인 문자는 모두 한자이며 독음만 달랐다"며 "한국
학자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좀 더 믿을만한 증거를 내놔야 한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 학자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조했다는
위대한 공헌을 부정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상에서도 네티즌들이 한국 학자의 주장과 관련해
댓글을 남기고 있는데 "논쟁할 가치가 없는 일이다", "중국 문화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 "그렇게도 잘난 체하고 싶냐?", "역사 문헌에
근거해 주장을 해야 하는데 이같은 주장은 한편의 코미디다"며 부정적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온바오 한태민]
‘첨수도‘
중국 고대 화폐에서 한글로 추정되는 문자가 발견됐다는 국내 학자의 주장에 중국
학자들이 반박하고 나섰다.
중국 현지 학자들은 환구시보(环球时报), 파즈완바오(法制晚报)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학자의
주장은 한국 문자에 대한 정통 역사관점을 위반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의 주역연구가 이찬구 박사는 최근 펴낸 신간 ‘돈‘에서
"고대 중국의 화폐인 첨수도(尖首刀)에서 한글로 추정되는 두 글자인 ‘돈‘과 ‘노‘를 찾아냈다"며 "첨수도가 3천6백여년 전 요서 일대에 세워진
단군 조선의 제후국인 고죽국에서 주조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연구실 쑹전하오(宋镇豪) 주임은
파즈완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한국 학자의 주장에 대해 "너무 황당해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화폐에 있는 글자가 한글인 것은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쑹전하오 주임의 말에 따르면 논란이 된 화폐는 한눈에 봐도 춘추시대 연(燕)나라 시대의
‘연명도(燕明刀)‘로 지금으로부터 2천5백년 전의 것인데 한국 학자가 말한 시기와는 시간상으로 맞지 않다. 또한 고죽국(孤竹国)은 중국
상(商)나라 초기 랴오시(辽西) 일대의 제후국으로 한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쑹 주임은 "진(秦)나라 이전의 문자는 통일되지
않아 분별하기 어려운 문자가 매우 많은데 이를 모두 한글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춘추전국시대의 환폐를 3천6백년 전 화폐로 주장하는
것은 반박할 가치도 없다"고 주장했다.
푸단(复旦)대학 스위안화(石源华) 교수 역시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한자는 세종대왕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역사가) 몇백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세종대왕 이전에 쓰인 문자는 모두 한자이며 독음만 달랐다"며 "한국
학자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좀 더 믿을만한 증거를 내놔야 한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 학자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조했다는
위대한 공헌을 부정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상에서도 네티즌들이 한국 학자의 주장과 관련해
댓글을 남기고 있는데 "논쟁할 가치가 없는 일이다", "중국 문화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 "그렇게도 잘난 체하고 싶냐?", "역사 문헌에
근거해 주장을 해야 하는데 이같은 주장은 한편의 코미디다"며 부정적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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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세종대왕이 1400년전??
잘못썼네...기원 1420년...지금으로부터 580년전인가?
저게 돈으로 보인다는것드참~
노는 어디 있는가? 뭐나 다 갖다 부치네~헐~
노는 어디 있는가? 뭐나 다 갖다 부치네~헐~
한글이 맞구나무슨 꺼꾸로 놓으면 국이 되재.... 근데 글쌔긴넘이 글두 참 오리발처럼 그려놨다....
돈자로 보이기는 한데..글타구 저게 한글이라구 증명할수는 없지...
세종대왕이 그럼 뭐가 되냐말이???갬 세종대왕은 저거보구 한글만들엇다는겐가?갬 한글두 중국에서 나간거라구 볼수 잇겟네...
시나리오가 요렇게 돌아갈수도 있다눈....
한국아덜은 정마 말으해두 궁리 좀 하구 말하지..갖다부치는것두 정도껏해야지..이건 완전 누워서 침뱉기같으루하짐?
세종대왕이 그럼 뭐가 되냐말이???갬 세종대왕은 저거보구 한글만들엇다는겐가?갬 한글두 중국에서 나간거라구 볼수 잇겟네...
시나리오가 요렇게 돌아갈수도 있다눈....
한국아덜은 정마 말으해두 궁리 좀 하구 말하지..갖다부치는것두 정도껏해야지..이건 완전 누워서 침뱉기같으루하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건 1400여년전인데...
춘추시대는 기원전 222년에 만들진걸루 알고있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