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학생들 국가 명문대학 진학통로 넓어진다

쉼터뉴스 · #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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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2-07-03 22:53:45 · 조회 1774
치치할조중 중국소질체육로보트운동 양성기지로 부상

  북경대, 청화대 등 58개 전국명문대학련맹협의 체결

중국 소질체육로보트운동 치치할양성기지 설립식에서 치치할조중 한철영교장이 연설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배봉섭기자 = 금년부터 전국로보트운동경기서 1, 2, 3위를 획득한 학생은 전국대학입학시험을 치지 않고 직접 명문대에서 뽑아간다. 최근년래 조선족학생들이 중국 명문대학 진학이 갈수록 어려워진 상황에서 치치할조선족중학교는 중국 소질체육로보트운동 치치할양성기지(中国素质体育机器人运动齐齐哈尔培训基地)로 부상함으로써 졸업생들이 국가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새 길을 개척하였다.

  국가체육총국 산하 사회체육지도 중심의 비준으로 이번에 치치할조선족중학교에 건립된 중국소질체육로보트운동 치치할양성기지는 동북3성에서 최초로 되는 국가급양성기지로서 국가급 및 성급 소질체육로보트운동경기에 참가할 학생들을 일정기간 양성, 시험을 통해 경기참가자격증을 부여하는 인증기구이다.

  료해에 따르면 북경대학, 청화대학을 망라한 중국 58개소 명문대학련맹에서는 이미 국가체육총국과 국가교육부의 조률하에 금년부터 소질체육로보트운동의 국가급경기에서 1, 2, 3등 안에 든 졸업생은 전국 대학입학시험을 치지 않고 직접 대학들에서 선발해간다는 협의서를 체결하였다. 흑룡강성의 할빈공업대학에서도 이미 이 련맹에 가입, 협의에 서명하였다.

  소질체육로보트운동종목은 선수가 로보트프로그램설계로부터 조립에 이르기까지 자체로 완성해 로보트 춤, 로보트 수영, 로보트 작업 등 여러가지 경기종목에 참가하는 고급과학기술, 지능화의 체육종목으로서 현대사회발전과 현대과학기술의 고속발전 배경하에서 나타난 참신한 체육모식이다.이 경기는 7-9세를 한개 년령조로 하고 18세미만까지 4개 부동 년령층조로 나누며 18세이상 성인조 까지 도합 5개 년령조로 나뉘여 각기 치른다.치치할조선족중학교는 전성 조선족중학교들 가운데서 직업학교를 남먼저 꾸리고 또 가장 오래 견지해왔으며 음악, 체육 등 특색반을 꾸려 졸업생들의 진학경로를 넓혀주고 발 빠르게 고중 한족반을 꾸려 학생원천부족을 보충하였으며 근년에는 치치할교육국 산하 유일한 ‘과학기술혁신로보트기지‘를 쟁취하기도 했다. 그리고 6, 7년전부터 로보트운동종목과를 설치한 이래 이미 전국적인 경기에 거의 빠짐없이 참가하였다.

  치치할조중 한철영교장은 이미 수년간 뒤를 잇지 못하던 조선족중학교의 명문대학 진학이 이를 계기로 회복세를 타지 않겠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우리가 이 운동종목과를 설치한 이래 조중에서 이미 연 24명 학생이 전국경기에서 1 , 2, 3 등안에 들었으며 어느 해에는 치치할 조중이 종합 1위에 오른 적도 있었으니 미래가 밝습니다."라고 신심가득히 대답했다.

  소개에 따르면 치치할조중에서는 오는 새 학기부터 전 성조선족학생들을 상대로 로보트운동종목에 흥미를 가지는 조선족학생들을 모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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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hime · 2012-07-04 23:51:23
여기에서 모교의 기쁜 소식을 알게 되니 정말 기쁘네요.

더욱 많은 후배들이 명문대 진학되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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