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의 최고 기업가는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百度) CEO 리옌훙(李彥宏)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 중문판은 최근 중국 A주 시장, 홍콩 증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CEO을 대상으로 최근 3개 회계연도 실적, 연봉, 회사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중국 최고 CEO 30명을 선정했으며 리옌훙이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바이두가 지난 2010년 5월 12일 주식분할을 실시한 후, 회사 실적이 꾸준히 올랐으며, 지난 1분기에는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오른 42억6천만위안(7천767억원)을 기록했다"며 리옌훙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CEO 중 15명은 상하이 또는 선전(深圳), 14명은 홍콩 증시, 1명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한편 포브스에 따르면 리옌훙을 제외한 CEO들의 평균 연봉은 830만위안(15억1천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레노보(联想)그룹 CEO 양위안칭이 8천959만위안(163억3천5백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온바오 한태민]
포브스 중문판은 최근 중국 A주 시장, 홍콩 증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CEO을 대상으로 최근 3개 회계연도 실적, 연봉, 회사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중국 최고 CEO 30명을 선정했으며 리옌훙이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바이두가 지난 2010년 5월 12일 주식분할을 실시한 후, 회사 실적이 꾸준히 올랐으며, 지난 1분기에는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오른 42억6천만위안(7천767억원)을 기록했다"며 리옌훙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CEO 중 15명은 상하이 또는 선전(深圳), 14명은 홍콩 증시, 1명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한편 포브스에 따르면 리옌훙을 제외한 CEO들의 평균 연봉은 830만위안(15억1천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레노보(联想)그룹 CEO 양위안칭이 8천959만위안(163억3천5백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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