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추정남 기자 = 중국에서 유치원 통학버스에 불이 붙어 어린이 4명이 숨졌다. 계속 되풀이되는 통학버스 사고에도 정부가 개선책을 내놓지 못하자 중국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허난성 푸양현에서 도로를 달리던 유치원 통학버스에 불이 붙었다. 사고로 유치원생 13명 가운데 4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버스의 정원은 운전자를 포함해 8명이었지만 6명을 더 태운 것으로 밝혀졌다. 양현 당국은 화재 원인을 비롯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국에서는 작년 어린이들이 대량 희생되는 통학버스 참사가 빈번히 일어나 큰 사회 문제가 됐다.
작년 11월 간쑤성 칭양시에서는 무려 64명을 태운 9인승 미니버스가 사고를 일으켜 어린이 18명이 숨졌고, 그해 12월에는 초등학생 46명을 태운 통학버스가 개천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초등생 15명이 사망했다.
중국에서 안전을 무시하고 승차 정원을 초과한 통학버스가 운영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많은 중국인은 특히 분노하는 것은 부족한 교육 재정으로 어린이들이 위험한 통학버스를 타는데도 공무원, 준공무원, 당 관료, 군인·경찰, 국영기업 간부들은 공짜로 고급 차를 타는 경우가 숱하기 때문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중국 정부와 경찰, 군에서 사용하는 관용차 가운데 벤틀리, 마세라티 등 수억원대 최고급 스포츠카가 수두룩하다고 지난 1월 보도하기도 했다.
중국은 관용차의 정확한 규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추정남 기자 qtingnan@asiatoday.co.kr
1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허난성 푸양현에서 도로를 달리던 유치원 통학버스에 불이 붙었다. 사고로 유치원생 13명 가운데 4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버스의 정원은 운전자를 포함해 8명이었지만 6명을 더 태운 것으로 밝혀졌다. 양현 당국은 화재 원인을 비롯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국에서는 작년 어린이들이 대량 희생되는 통학버스 참사가 빈번히 일어나 큰 사회 문제가 됐다.
작년 11월 간쑤성 칭양시에서는 무려 64명을 태운 9인승 미니버스가 사고를 일으켜 어린이 18명이 숨졌고, 그해 12월에는 초등학생 46명을 태운 통학버스가 개천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초등생 15명이 사망했다.
중국에서 안전을 무시하고 승차 정원을 초과한 통학버스가 운영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많은 중국인은 특히 분노하는 것은 부족한 교육 재정으로 어린이들이 위험한 통학버스를 타는데도 공무원, 준공무원, 당 관료, 군인·경찰, 국영기업 간부들은 공짜로 고급 차를 타는 경우가 숱하기 때문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중국 정부와 경찰, 군에서 사용하는 관용차 가운데 벤틀리, 마세라티 등 수억원대 최고급 스포츠카가 수두룩하다고 지난 1월 보도하기도 했다.
중국은 관용차의 정확한 규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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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남 기자 qtingnan@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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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행바이 없는것들 개쐐끼들 그냥 확~
존네 인구 많아서그러는데 연길에서그래무 ㄱ ㅐㅆ발 몰줄기 따뻐린다 따뻐리고 니네집 아래우9댈 멸해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