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폴란드에서 개막한 2012 유럽 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가 아시아의 새벽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럽 축구팬이 많은 중국에는 쏟아지는 새벽잠을 쫓는 묘책으로 유로 2012 방송에 비키니 아나운서를 등장시켜 화제다.
중국에서는 9일 유로2012 개막을 맞아 각 방송국에서 뜨거운 중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매체가 비키니 미녀들을 내세워 남성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둥팡왕은 광둥(廣東)방송국 스포츠채널에서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미녀들이 등장해 유로2012 경기가 열리는 폴란드 현지 날씨를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비키니 미녀들은 광둥방송국 기상캐스터들로, 유럽 한 매체에서 선보였던 비키니 보도 방식을 차용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광둥방송은 비키니 전략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중국 남성 축구팬들은 "나도 모르게 광둥방송을 틀고 있다" "오늘부터 당장 채널 변경이다" "이왕이면 미녀가 있는 광둥방송이 좋지" 등 비키니 기상캐스터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fsunday@media.sportsseoul.com
중국에서는 9일 유로2012 개막을 맞아 각 방송국에서 뜨거운 중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매체가 비키니 미녀들을 내세워 남성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둥팡왕은 광둥(廣東)방송국 스포츠채널에서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미녀들이 등장해 유로2012 경기가 열리는 폴란드 현지 날씨를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비키니 미녀들은 광둥방송국 기상캐스터들로, 유럽 한 매체에서 선보였던 비키니 보도 방식을 차용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광둥방송은 비키니 전략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중국 남성 축구팬들은 "나도 모르게 광둥방송을 틀고 있다" "오늘부터 당장 채널 변경이다" "이왕이면 미녀가 있는 광둥방송이 좋지" 등 비키니 기상캐스터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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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ㅅ ㅏㅇ 토 ㅂ ㅏㄹ ㅏ.
왠지 산티가 나지 소캐바지라서 그렇케 보일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