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룡정, 안도, 훈춘, 왕청 등지의 5명 불우아이가 연길에서 6.1절맞이 즐거운 모임을 가졌다.
이날 그들은 점토공예가 유민자녀사와 연변대학 류학생 리영희씨의 안내하에 연길민족도서관에 이른후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골라 읽으면서 흥미롭고 이색적인 미지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연후 그들은 유민자녀사가 사준 500원어치의 책을 사랑의 선물로 잘 간직하고 서점을 나와 곧바로 가까이에 있는 고급식당인 연길갤럭시프라자에서 부모들과 함께 맛있는 부페를 먹으면서 명절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했다.
이날 아이들의 음식을 챙기느라 부랴부랴 오가다가 다리를 접을번한 유민자녀사는 놀란 아이들에게 “오늘 내가 더 크게 다치지 않은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가”고 위안을 주며 “무슨 일이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대하라”는 의미심장한 조언과 함께 아이들에게 인당 300원씩 사랑의 성금을 안겨주었다.
이날 아이들한테 600원어치의 음식을 사준 리영희씨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이 좀 더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속심말을 터놓기를 바라면서 다음번 만남을 기약했다.
글/사진 차순희기자
이날 그들은 점토공예가 유민자녀사와 연변대학 류학생 리영희씨의 안내하에 연길민족도서관에 이른후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골라 읽으면서 흥미롭고 이색적인 미지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연후 그들은 유민자녀사가 사준 500원어치의 책을 사랑의 선물로 잘 간직하고 서점을 나와 곧바로 가까이에 있는 고급식당인 연길갤럭시프라자에서 부모들과 함께 맛있는 부페를 먹으면서 명절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했다.
이날 아이들의 음식을 챙기느라 부랴부랴 오가다가 다리를 접을번한 유민자녀사는 놀란 아이들에게 “오늘 내가 더 크게 다치지 않은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가”고 위안을 주며 “무슨 일이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대하라”는 의미심장한 조언과 함께 아이들에게 인당 300원씩 사랑의 성금을 안겨주었다.
이날 아이들한테 600원어치의 음식을 사준 리영희씨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이 좀 더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속심말을 터놓기를 바라면서 다음번 만남을 기약했다.
글/사진 차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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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리영희님 힘내시구 복받으세요!
강해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