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들이 주링허우(90后, 90년대 이후 출생자) 근로자의 높은 이직률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후베이성(湖北省) 지역매체인 징추넷(荆楚网)은 4일 푸단(复旦)대학에서 발표한 최신 통계를 인용해 주링허우 근로자의 이직률이 30%에 달해 적지 않은 기업들이 주링허우의 마음을 잡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한시(武汉市)의 인재시장 관계자는 "전자•전기제조업, 음식서비스업, 판매 관련 직장의 이직률이 가장 높다"며 "특히 단순 작업이 많은 전자•전기제조업 관련 기업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직을 하는 원인도 "직원식당 음식이 맛없어서", "실연당해서", "야근하기 싫어서", "숙소에서 인터넷이 안 되기 때문에" 등 각양각색이다. 일부 직원은 회사가 한창 바쁠 때 휴식시간을 안 준다는 이유로 즉석에서 그만두기도 한다.
대다수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그간 적지 않은 주링허우 근로자들을 채용해 일을 시켜본 결과, 근로자들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책임감과 배려심이 결여돼 자신의 이직으로 인해 회사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신경쓰지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인사담당자들은 이같은 주링허우 근로자가 쉽게 이직하는 원인에 대해 "신세대는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업무환경, 복지, 발전기회, 문화생활 등에 대한 눈높이가 기존 근로자보다높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기업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인성화 관리, 개성과 요구사항 존중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바오 박장효]
후베이성(湖北省) 지역매체인 징추넷(荆楚网)은 4일 푸단(复旦)대학에서 발표한 최신 통계를 인용해 주링허우 근로자의 이직률이 30%에 달해 적지 않은 기업들이 주링허우의 마음을 잡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한시(武汉市)의 인재시장 관계자는 "전자•전기제조업, 음식서비스업, 판매 관련 직장의 이직률이 가장 높다"며 "특히 단순 작업이 많은 전자•전기제조업 관련 기업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직을 하는 원인도 "직원식당 음식이 맛없어서", "실연당해서", "야근하기 싫어서", "숙소에서 인터넷이 안 되기 때문에" 등 각양각색이다. 일부 직원은 회사가 한창 바쁠 때 휴식시간을 안 준다는 이유로 즉석에서 그만두기도 한다.
대다수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그간 적지 않은 주링허우 근로자들을 채용해 일을 시켜본 결과, 근로자들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책임감과 배려심이 결여돼 자신의 이직으로 인해 회사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신경쓰지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인사담당자들은 이같은 주링허우 근로자가 쉽게 이직하는 원인에 대해 "신세대는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업무환경, 복지, 발전기회, 문화생활 등에 대한 눈높이가 기존 근로자보다높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기업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인성화 관리, 개성과 요구사항 존중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바오 박장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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