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당대회 앞둔 민심 다독이기 행보
(베이징=연합뉴스) 인교준 특파원 =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다시 ‘서민 총리‘의 면모를 보였다.
원 총리는 25∼27일 후난(湖南)성 지서우(吉首)시 관할의 소수민족 산골마을인 우링(武陵)산 주변마을을 찾아 빈곤층을 위로했다. 먀오(苗)족과 투자(土家)족 거주지역인 이곳은 연평균 소득이 지난 2009년 중국 정부가 정한 최저빈곤선인 1천196위안(22만 2384원) 보다도 낮은 곳이다.
이들 지역은 중국 정부가 2011∼2020년 기간에 빈곤에서 탈출시키는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11곳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힌다.
그는 사흘간 빈곤지역에 머물면서 머리를 맞대고 빈곤 경감대책을 논의해 현지민의 마음을 샀다. 그는 우링현 지역이 밥을 굶지는 않지만 낮은 소득과 열악한 사회 안전망이 가장 큰 문제라며 무엇보다 의료 서비스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현지 정부 당국자들에게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발전을 주문하고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원 총리는 그러면서 우링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지원도 약속했다.
신화통신을 포함한 중국 관영 매체들은 28일 원 총리의 우링현 챙기기를 크게 보도했다.
인정 많은 할아버지 인상의 원 총리는 중국에서 서민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서민 총리로 통한다.
베이징 정가에서는 가을로 예정된 제18차 당 대회 개최를 앞두고 민심 다독이기 차원에서 원 총리가 우링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빈곤층 챙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인교준 특파원 =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다시 ‘서민 총리‘의 면모를 보였다.
원 총리는 25∼27일 후난(湖南)성 지서우(吉首)시 관할의 소수민족 산골마을인 우링(武陵)산 주변마을을 찾아 빈곤층을 위로했다. 먀오(苗)족과 투자(土家)족 거주지역인 이곳은 연평균 소득이 지난 2009년 중국 정부가 정한 최저빈곤선인 1천196위안(22만 2384원) 보다도 낮은 곳이다.
이들 지역은 중국 정부가 2011∼2020년 기간에 빈곤에서 탈출시키는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11곳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힌다.
그는 사흘간 빈곤지역에 머물면서 머리를 맞대고 빈곤 경감대책을 논의해 현지민의 마음을 샀다. 그는 우링현 지역이 밥을 굶지는 않지만 낮은 소득과 열악한 사회 안전망이 가장 큰 문제라며 무엇보다 의료 서비스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현지 정부 당국자들에게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발전을 주문하고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원 총리는 그러면서 우링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지원도 약속했다.
신화통신을 포함한 중국 관영 매체들은 28일 원 총리의 우링현 챙기기를 크게 보도했다.
인정 많은 할아버지 인상의 원 총리는 중국에서 서민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서민 총리로 통한다.
베이징 정가에서는 가을로 예정된 제18차 당 대회 개최를 앞두고 민심 다독이기 차원에서 원 총리가 우링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빈곤층 챙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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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배르곯지 않게 하는것만도 헐채다고 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