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손·발·하지·입속에 작은 수포가 생기는 수족구병
베이징에서 올해 첫 수족구병 사망자가 발생했다.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일보(北京日报)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보고된 법정전염병 감염 사례에서 베이징 교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살된 아동 1명이 수족구병으로 사망했다. 이는 올해 베이징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수족구병 사망 사례다.
베이징위생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보고된 수족구병 환자가 5천명이 넘는데, 이달 들어 매주 보고되는 신규 환자가 1천명을 넘으며, 지난주에 보고된 수족구병 환자만 1천823명이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 수족구병 발생 지역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교외 지역이며, 환자의 90%는 베이징에 일하러 온 농민공의 자녀들이다"고 설명했다.
베이징위생국은 수족구병이 7월까지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만큼 손발을 깨끗이 씻고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는 등 수족구병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중국 위생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말까지 수족구병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23만7천811명, 112명에 달했으며, 5월 사망자까지 합치면 203명에 이른다. [온바오 강희주]
베이징에서 올해 첫 수족구병 사망자가 발생했다.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일보(北京日报)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보고된 법정전염병 감염 사례에서 베이징 교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살된 아동 1명이 수족구병으로 사망했다. 이는 올해 베이징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수족구병 사망 사례다.
베이징위생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보고된 수족구병 환자가 5천명이 넘는데, 이달 들어 매주 보고되는 신규 환자가 1천명을 넘으며, 지난주에 보고된 수족구병 환자만 1천823명이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 수족구병 발생 지역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교외 지역이며, 환자의 90%는 베이징에 일하러 온 농민공의 자녀들이다"고 설명했다.
베이징위생국은 수족구병이 7월까지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만큼 손발을 깨끗이 씻고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는 등 수족구병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중국 위생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말까지 수족구병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23만7천811명, 112명에 달했으며, 5월 사망자까지 합치면 203명에 이른다. [온바오 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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