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원 로인들 국제무역생태원 참관

쉼터뉴스 · #1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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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2-05-25 07:01:42 · 조회 1113
18일, 연변영예원 창립 48돐을 맞으며 연변영예원의 40명 로인이 연변국제무역청사유한회사의 특별배려로 연변국제무역농업과학기술문화원을 관광하고 연변국제무역회관에서 오락을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따라 날씨는 유난히 화창했다. 로인들은 한시급히 국제무역농업과학기술문화원을 돌아보고싶은 마음에 여느때보다 일찍 몸단장을 하고 대문앞에 나와 뻐스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9시경, 드디여 로인들은 뻐스를 타고 영예원을 출발하여 30여분만에 의란진 흥농촌에 위치한 국제무역농업과학기술문화원에 도착하였다.

연변국제무역농업과학기술문화원에 들어선 로인들은 싱그러운 꽃내음을 맡으며 눈앞의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땅에서, 물우에서,줄에서, 천정에서 자라는 채소들과 남방의 식물, 화초, 과일나무들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고 물속에서 유유히 노니는 금붕어들을 보며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렬사유가족 주신자(75세)할머니는 흙도 없이 싱싱하게 잘 자라는 남새가 궁금해 판대기를 들어보면서 "참 묘합니다. 전같으면 상상도 못하지요"라고 하며 현대농업의 거족적인 발전을 극구 찬양하였다. 연변국제무역농업과학기술문화원은 현대고과학기술농업과 조선족민속관광을 일체화한 우리 주의 첫 농업과학기술관광원이다. 이곳에서는 무토재배, 심지부판(深池浮板)재배 등 신기술을 응용하여 여러가지 무공해 과일, 채소, 화초를 재배하고있다.

이어 로인들은 혁명교양기지를 참관하였다. 력대 령수들의 초상화가 눈에 띄우자 로인들은 저마다 "모택동, 류소기, 주덕, 주은래, 등소평"하면서 격동된 심정으로 령수들의 이름을 불러보았으며 10대 원수 초상화가 걸려있는 곳에서는 조국해방전쟁과 항미원조전쟁시기를 회고하며 감회에 젖기도 하였다.

이날 영예원 로인들은 또 문화원내 국제아동락원에서 그네뛰기, 뽈넘기기, 탁구공던지기 등 유희를 재미나게 즐겼으며 연변국제무역청사의 특별배려로 바깥에서 준비해 가지고간 음식들을 맛나게 들었다.

영예원의 한철룡원장은 "영예원 로인들의 행복과 장수를 기원한다"면서 연변국제무역청사를 비롯한 사회 각계의 지속적인 지원에 재삼 감사를 표했다.

글/사진 채춘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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