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연변,변강산촌이 개방전연도시로

쉼터뉴스 · #1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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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2-05-17 22:46:07 · 조회 1632
훈춘 방천에서 내다본 중국,조선,로씨야 3국 변경 린접지역./장춘영 기자

력사속의 60년은 짧디짧은 한 순간이다. 허나 이 60년 세월은 연변을 놓고 볼 때 천지개벽의 60년이기도 하다.

개혁개방은 연변으로 하여금 봉페된 산간도시로부터 개방의 전연도시로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

개방을 향해 노력한 연변의 60년 발자취를 더듬어본다.

당나라 성세시기 훈춘은 동북아대륙에서 바다로 통하는 우정의 항구였다. 훈춘에서 일본 나라까지의 해상통도를 개척했고 력사에서 《일본의 길》이라고 하는《 바다의 비단길》을 개척했다.

19세기중엽 제국주의렬강들은 연약무능한 청정부를 협박하여 《훈춘조약》,《북경조약》을 체결했고 흑룡강구간부터 도문강구간까지 약 40만평방킬로메터의 령토를 앗아갔다. 이때로부터 연변은 《변강근해》 구역에서 《봉페된 산간도시》로 전변하게 됐다.

1984년 심수, 주해, 하문 등 연해개방도시가 앞다투어 개방, 이는 조국 변강지대에 위치한 연변에 강렬한 충격을 주었다.

지난세기 80년대 중기 연변조선족자치주 및 성 관련 전문가들은 도문강출구 통해항행권을 회복할것을 건의하고 다국경 자유무역항구와 종합성경제개방지대를 건설할것을 건의, 이는 국가의 고도중시를 받았고 이를 위하여 대외관계면에서 일련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세기 90년대 초 우리 나라는 도문강구역의 일본해 린근지역에서 항로복귀과학고찰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이로부터 도문강구역합작개발이 정식 시작됐다.

1990년부터 1991년까지 중국아세아태평양연구회, 유에발전계획서와 미국동서방연구센터는 장춘에서 련속 2차례의 동북아지구경제기술발전과 구역합작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도문강구역합작개발의 새로운 열조를 불러일으켰다.

1991년 10월 24일 유엔발전계획총서는 《중국, 조선, 로씨야 삼국 이 린접된 도문강삼각주에 약 1만평방킬로메터의 토지에 다국경제기술합작구역을 설립할것을 건의, 이 지역을 제2의 홍콩, 로테르담 혹은 싱가포르로 만들자》는 세계를 놀래우는 계획을 제기, 도문강구역합작개발이 신속하게 승화됐다.

1992년 훈춘은 국무원으로부터 제2차로 허가를 받은 변경개방도시의 하나로 됐고 중국에서 유일한 변경경제합작, 수출가공구역 그리고 도시무역구역이 일체화 된《 3개 구역 일체화》 된 지역으로 됐다. 이때로부터 도문강구역합작은 실질성적인 발전단계에 진입했다.

2009년 8월 30일 《중국도문강구역합작계획강요-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의 실시는 연변개방을 국가전략으로 승급, 우리 나라 연해, 내지, 연변개방(沿边开放)의 대 국면가운데서 연변개방선행(沿边开放先行)의 전략적지위를 차지, 대외개방이 새로운 력사단계에 진입했다.

2012년 4월 13일 국무원의 허가로 길림성 훈춘시의 《중국도문강구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가 허가되고《 중국도문강구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건설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의 의견》을 발포했다. 이는 연변개발개방에 강대한 동력을 재주입했다.훈춘권 하통상구 /장춘영 기자

《연변의 희망은 발전, 개방에 있다》. 2011년 4월 22일 성상무위원회 위원, 연변주위서기 장안순이 연변에 부임되여 첫 조사연구 때 아래와 같이 명확히 지적했다.《연변은 반드시 도문강구역합작개발의 기치를 높히 치켜들고 개방을 견지하며 개발개방의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해야 한다》.

주장 리룡희도 여러번《갈 길이 아무리 험난하고 간고하다해도 우리는 개방의 태도를 견정하게 견지하고 시종일관 개방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5년 7월 연변주는 훈춘을 경유하여 로씨야 자르비노, 한국 속초에 이르는 항선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여 《항구를 빌어 출해》하는 생명줄을 개통했다.

2004년 연변주는 훈춘을 통해 로씨야 자르비노, 일본 나가사끼에 이르는 환 일본해항로를 개척했다.

2010년 훈춘과 내지를 련결하는 훈춘고속도로가 전면적으로 관통,길림-훈춘철도전선이 전면적으로 시공됐다. 훈춘-동녕 철도, 장춘-훈춘 고속도로가 훈춘통상구, 권하통상구까지 연속, 전주 《1시간 경제권》이 이미 형성됐다.

2011년 연변주는 훈춘-자르비노-부산 련운 항로를 개척하고 훈춘에서 조선 원정리, 라진항구를 거쳐 상해,녕파통상구에 이르는 《경내무역화물 다국경 운수》의 통도를 개척, 연변과 내지, 연변과 통상구의 련계가 전례없이 긴밀하게 했다.

화룡남평통상구에서 보면 철광분을 실은 중형 트럭이 중조변경대교에서 분주히 오가고 있다. 이는 화룡에 매년 수천만원의 세금수입을 올려준다.

1994년전 이곳은 철판으로 된 소형선박이 민간방문을 했을뿐이였다. 5년래 국가급통상구로 승급된 남평통상구에 루계로 338만 2000톤의 화물이 수출입되고 화물총가치가 4억7000만딸라, 출입경인원수가 연인수로 18만 3000명을 초과했다.

통계에 따르면 훈춘 중로자유무역구역의 로씨야인 방문수가 연인수로 45만명에 달했고 자유무역구역의 교역액이 75억원에 달했다. 2011년 6억7000만딸라의 수출입총액을 실현했고 자유무역교역액이 16억딸라에 달했다.연길공항통상구가 2005년 4월 7일 해관총서의 정식허가를 받아 개방된 이래 놀라운 속도로 신속히 발전했다. 2011년 연길공항통상구의 려객접대량은 연인수로 백만명을 돌파했고 동북지역 제5대공항으로 승급했다.

개발개방은 연변 9개 공업구역 및 공업집중구가 활력으로 넘치게 했고 재부가 신속히 축적됐다.

2011년 연변 각 개발구 및 공업집중구역은 119억원의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를 실현 , 29%의 증장을 실현했다. 전구경재정수입이 백억원의 대관을 돌파하여 112억원을 실현, 27.3%의 증장을 실현, 그중 지방급재정수입이 53억 5000만원이다.

전년 876만명의 해내외관광객을 접대하고 110억원의 관광총수입을 실현,동기대비 21%, 30% 증장했다. 연변지역의 지구생산총액이 1992년의 52억7000만원에서 2011년의 665억원으로 증장했다.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이 18억1000만딸라이고 이는 16.6% 증장, 연변대외무역의존도가 19.7%, 이는 전성 평균치보다 6.4% 높다.

2011년 전주 민영경제 주영업무수입이 1380억원에 달했고 납세액이 전주 재정수입의 34.8% 차지했다. 대다수 연변인이 해외로무로 재부를 창출했는데 2011년 연변섭외수입이 8억5000만딸라에 달했다.

지난해 말 전주 도시향진주민 인당가처분소득, 농민인당순수입이 1992년의 2202원, 811원에서 1만9560원, 6650원으로 증장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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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장백호 · 2012-05-18 09:30:22
이 기사만 보면 연변이 와늘 개혁개방의 혜택으로 와늘 경제 발전한것처럼 보이짐 ㅎㅎㅎ
마카오카지노 · 2012-05-18 12:22:20
기자는 원고료를 받아 챙겼겠지만 바가지쓴 농촌사람들은 뭘 챙겼는지...
행복해지기 · 2012-05-18 15:56:24
1992년 합작구에 훈춘의 설계도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10년이내 세계공원, 공항 등등이 있는 완전 꿈같은 설계도였심다...

결국 철길두 실패로 하고 그때 세운 기차역전은 지금 어떻게 댔는지? 북산 절간 가봄 세운지 얼매 안댔다는게 층계는 다

부스러지구 ㅠㅠㅠ 공사마다 속이 텅텅비게 하는게 홍콩같은 꿈은 아직 멀었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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