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14억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도 일부 직종에서 인력난에 허덕이고 청년실업, 단기계약 등 비정규직 문제로 고민에 휩싸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국 노동입법과 정책수립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총공회 정책연구실 왕커(王科·55) 부주임은 오는 17일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중국 노동정책 동향과 진출기업 인사관리전략‘에서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중국 노동정책의 흐름과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 예정인 기업체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최근 중국 노사관계와 노동정책에 대해 발표할 왕커 부주임은 중국 노동시장의 현황과 최근 흐름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노동환경은 과거보다 더 복잡해지고 급변하고 있다"며 "파업 혹은 집단행동으로 표출되는 노사갈등 역시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최근 수년간 중국은 근로계약법, 노동분쟁조정중재법 등 노사관계를 규범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지난해 7월부터는 전국 단위에서 사회보장 제도를 도입하도록 하는 사회보험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전할 방침이다.
그러나 중국의 현행 근로계약법은 파견근로에 대한 규정이 너무 광범위해 노무파견이 남용되고 있어 근로계약법 개정과 감독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중국 전략경영아카데미 김형환 대표는 ‘중국 진출기업의 인사관리 전략’을 주제로 중국의 노동정책 및 환경의 변화에 기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한다.
김형환 대표는 "진출기업은 과거 성장위주에서 분배를 강조하는 정부의 정책기조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큰 폭으로 인상되고 있는 최저임금과 신세대 농민공으로 표현되는 청년층의 수요를 만족시키면서 기업의 수익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기업내 경영구조를 혁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국 노동입법과 정책수립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총공회 정책연구실 왕커(王科·55) 부주임은 오는 17일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중국 노동정책 동향과 진출기업 인사관리전략‘에서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중국 노동정책의 흐름과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 예정인 기업체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최근 중국 노사관계와 노동정책에 대해 발표할 왕커 부주임은 중국 노동시장의 현황과 최근 흐름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노동환경은 과거보다 더 복잡해지고 급변하고 있다"며 "파업 혹은 집단행동으로 표출되는 노사갈등 역시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최근 수년간 중국은 근로계약법, 노동분쟁조정중재법 등 노사관계를 규범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지난해 7월부터는 전국 단위에서 사회보장 제도를 도입하도록 하는 사회보험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전할 방침이다.
그러나 중국의 현행 근로계약법은 파견근로에 대한 규정이 너무 광범위해 노무파견이 남용되고 있어 근로계약법 개정과 감독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중국 전략경영아카데미 김형환 대표는 ‘중국 진출기업의 인사관리 전략’을 주제로 중국의 노동정책 및 환경의 변화에 기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한다.
김형환 대표는 "진출기업은 과거 성장위주에서 분배를 강조하는 정부의 정책기조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큰 폭으로 인상되고 있는 최저임금과 신세대 농민공으로 표현되는 청년층의 수요를 만족시키면서 기업의 수익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기업내 경영구조를 혁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