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도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논란

쉼터뉴스 · #13563

← 쉼터뉴스

정보 · 2012-05-16 23:29:01 · 조회 1330
중국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아이스크림이 상온에서 하루가 지나도 녹지 않아 공업용 젤리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가 16일 보도했다.
문제의 아이스크림은 세계적 식품 업체인 네슬레의 ‘번나나’로, 실제 바나나처럼 껍질을 벗겨 먹을 수 있고 또 벗긴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 식품.
번나나는 홍콩에서 먼저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뒤 선전과 광저우 등 대륙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최근 한 네티즌이 “24시간 이상 상온에서 방치된 번나나가 녹지도 않고 젤리 형태로 변했다.”는 실험 결과를 인터넷에 올리면서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고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바나나 껍질을 공업용 젤라틴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며 네슬레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 전문가들 역시 “공업용 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가급적 먹지 말것을 권유했다.
한편 논란이 확산되자 네슬레 번나나 생산팀은 “공업용 젤리를 사용한 적이 없다.”며 “국가 기준에 따른 안전한 재료들만 사용했다.”고 밝혔다.
네슬레 측은 또 “번나나의 껍질은 과일맛을 내기 위해 사과맛 젤리를 사용했다.”며 “과일맛 젤리는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그러나 “식품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 “유사제품에도 공업용 원료가 사용되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하겠냐.”며 여전히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133715147843.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麒麟兒 · 2012-05-17 00:10:29
위산에는 녹을라나?!
이야아 · 2012-05-19 21:13:47
희구한 아이스크림이구나 ..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마답비연”과 중국우수관광도시탑정보2012-05-22 22:0412741
중국 신강 규모 4.7 지진정보2012-05-22 22:0315813
베이징, 도시경쟁력 처음으로 상하이 제쳤다정보2012-05-22 22:0212320
‘중국 귀족들‘ 무서운 이중성 훤히 드러나정보2012-05-21 22:1730235
애플 가스렌지, 애플 아이스크림, 애플 과자…상상초월 짝퉁정보2012-05-21 22:1613222
훈춘 대개발 전 세계 투자 부른다정보2012-05-21 22:1518582
공기로 가는 자동차, 마침내 현실로...정보2012-05-21 06:3016283
돈줄 마른 부동산개발상, 학생 상대 아파트 영업정보2012-05-21 06:2713220
커피 매일 마시면 더 오래산다…이유가?정보2012-05-21 06:2615423
"학벌 좋은 훈남, 정자 열번 기부하면 사례금 90만원"정보2012-05-20 23:2817341
첫딸이 57세인데.. 中 노인, 75세에 득녀 화제정보2012-05-20 23:2714560
호남성, 고속도로 터널 폭발사고로 20명 사망정보2012-05-20 23:2512051
성도 KFC폭행사건 길림성사람으로정보2012-05-20 13:5822578
중국 KFC 한국인 남성 폭행 동영상 공개, 反韓 우려정보2012-05-18 07:05360710
13억 중국, 실명제 도입해봐야 ‘유명무실‘정보2012-05-18 07:0414663
길림성 식용염 요드함량표준 25mg/kg으로 확정정보2012-05-18 07:0212330
60세 연변,변강산촌이 개방전연도시로정보2012-05-17 22:4616323
한화환률 급등에 대 인민페 환률 하락정보2012-05-17 22:4318660
中 트위터 시나 웨이보 상업화 나선다정보2012-05-17 22:409030
“조화로운 다문화사회 함께 가요!!”정보2012-05-17 06:389320
도문시 제2회가정문화예술절 두만강광장서정보2012-05-17 06:3010072
중국도 청년실업·비정규직 문제 심각...국내기업 진출시 혁신해야 성공정보2012-05-17 06:289950
▶ 하루가 지나도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논란정보2012-05-16 23:2913302
장춘, 침대 하나가 23억원 “무슨 침대길래?”정보2012-05-16 23:2613713
중국서 아내 간통남 딸에 에이즈 혈액 주사, 12년형 선고정보2012-05-16 23:2419041
장백산폭발은 언제?정보2012-05-16 15:5424666
千葉OKTA차세대무역스쿨안내정보2012-05-16 10:1219050
흑토의 민족건아들 화합의 새장 펼쳐정보2012-05-15 21:5810520
왜 관계하는 부문이 없는가?정보2012-05-15 21:5612092
성민족교육정황조사연구단 룡정서 조사연구를정보2012-05-15 21:5411172
← 이전57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