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는 기온이 올라가는 5월이면 채소값이 떨어졌으나 올해는 거꾸로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다고 관영 신화(新华)통신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둥(山东), 광시(广西) 등 중국 주요 채소산지의 채소 가격이 지난 3월말부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산둥성 지난시(济南市)에서는 배추가 1통당 15위안(2천7백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500g에 10위안(1천8백원)인 삼겹살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다. 또한 토마토, 오이의 경우 도매가가 1kg당 각각 5.2위안(930원), 7.2위안(1천290원)으로 전년의 2.4위안(430원), 3.4위안(610원)에서 2배 넘게 올랐다.
당근과 무 역시 도매가가 1kg당 2.4위안(430원), 2.7위안(48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위안(70원), 0.6위안(1백원) 올랐다.
광시성 난닝시(南宁市) 최대 채소도매시장인 우리팅(五里亭)에서도 토마토가 1kg당 4위안(720원)으로 전년도 2.2위안(390원)에서 2배 가까이 오르고 배추, 무, 당근 가격 역시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이처럼 채소값이 뛰어오른 것은 일부 지역에서 저온 현상이 계속돼 출하량이 줄어든 데다가 기름값, 인건비 등 각종 비용이 올랐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온바오 한태민]
보도에 따르면 산둥(山东), 광시(广西) 등 중국 주요 채소산지의 채소 가격이 지난 3월말부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산둥성 지난시(济南市)에서는 배추가 1통당 15위안(2천7백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500g에 10위안(1천8백원)인 삼겹살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다. 또한 토마토, 오이의 경우 도매가가 1kg당 각각 5.2위안(930원), 7.2위안(1천290원)으로 전년의 2.4위안(430원), 3.4위안(610원)에서 2배 넘게 올랐다.
당근과 무 역시 도매가가 1kg당 2.4위안(430원), 2.7위안(48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위안(70원), 0.6위안(1백원) 올랐다.
광시성 난닝시(南宁市) 최대 채소도매시장인 우리팅(五里亭)에서도 토마토가 1kg당 4위안(720원)으로 전년도 2.2위안(390원)에서 2배 가까이 오르고 배추, 무, 당근 가격 역시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이처럼 채소값이 뛰어오른 것은 일부 지역에서 저온 현상이 계속돼 출하량이 줄어든 데다가 기름값, 인건비 등 각종 비용이 올랐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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