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얼마를 벌었길래 '킹' 이승기마저…"

쉼터뉴스 · #13393

← 쉼터뉴스

정보 · 2012-04-19 14:46:33 · 조회 3832
3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올라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후 광고업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수현이 '국민 남매' 김연아, 이승기를 제치고 지난달 광고모델 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

19일 한국CM전략연구소가 발표한 TV CM 소비자호감도 3월 동향 조사에 따르면 김수현은 광고모델 호감도 부문에서 호감률 10.63%를 나타내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전월 10위에서 무려 9계단 뛰어오른 수치다. 호감률 또한 10위권 내 홀로 10%대를 웃돌았다.
지난달 1위였던 김연아는 '김수현 효과'에 밀려 한계단 내려갔으나, 호감률 9.02%로 여전히 '국민여동생'의 위상을 그대로 드러냈다. 최근 드라마 '더킹투하츠'에서 천방지축 왕제 이제하 역할로 등장해 늠름한 왕으로 변모 중인 배우 이승기는 7.46%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품달'에서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으로 등장해 '수훤앓이' 신드롬을 일으킨 김수현은 드라마 종영 이후 무려 10여개의 신규CM 모델계약을 체결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중 3월에 방영돼 이번 조사에 포함된 CM은 도미노피자, 캐논, SK텔레콤T, SK-Ⅱ, 프로스펙스, 삼성센스, 알앤비 등 7개다.

이달 들어 김수현은 남성스타들의 위상을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지는 카스 맥주 등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올 들어 맺은 광고계약 규모만도 약 5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프로스펙스W의 경우 3월 모델호감도 1,2위인 김수현, 김연아가 나란히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현과 김연아는 각각 카스와 하이트맥주의 신규모델이 되며 맥주업계 CF전쟁의 전면에 나서기도 했다.

이밖에 원빈과 김태희가 지난달 모델호감도 4,5위를 기록했으며, 신민아와 조인성이 각각 6위, 8위로 10위권에 재진입했다. 김수현과 함께 '해품달'에서 호흡을 맞췄던 한가인은 전월 8위에서 한단계 내려간 9위에 그쳤다.

한국CM전략연구소 관계자는 "김수현의 호감순위가 크게 상승해 1위에 올랐다"며 "김연아는 10대 남성층을 제외한 모든 남성층에서 순위가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3월 광고효과 1위는 송중기가 출연한 서울우유의 '갓 짜낸 신선함을 원한다면'편, 광고효율성 1위는 이승기가 모델로 나온 삼성지펠그랑데스타일 8600 '흰옷 입은 여자'편이 차지했다.
111334795329.jpg
20120419085807689.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고양ㅇi · 2012-04-19 21:42:35
한 나라 임금이 나처럼 생기기가 어디 쉬운줄 아느냐?!
-김수현어록 -
10분만더자고싶다 · 2012-04-19 23:51:52
ㅋㅋㅋㅋ
10분만더자고싶다 · 2012-04-19 23:51:36
아~~~~~~~~~!

내 남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잘헀어요^^

"다물라 다물라 다물라 그입 다물라~~~~~~~~~~~!!!!!!!!>_<


꼴도 보기싫으니 돌아서있꺼라!"


캭~~~~~~~~~~마이 다링~~~~~~~~~~~~~~~ㅠㅠ.
J공영 · 2012-04-21 01:30:56
Xxcvv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中 자오웨이 촬영팀, 인공눈으로 메타세콰이아 병들게 해 비난받아정보2012-05-14 19:0815010
제자 구하다 다리 잃은 여교사에 각계 관심정보2012-05-14 19:0612500
중국 장백현 출발 북한 변경관광 3년 만에 재개정보2012-05-14 19:0413530
학교가 진정 원하는 교육원으로정보2012-05-14 01:2610900
10대 소녀 뇌에서 20㎝ 기생충 수술로 빼내정보2012-05-14 01:2415520
1~4세 아기 55%, 간접흡연에 노출된다정보2012-05-13 21:1011750
애플, 중국 아이패드 상표값 182억원 제안정보2012-05-13 20:2111710
中, 올해 두번째 지준율 인하… 18일부터 적용정보2012-05-13 20:189840
‘바링허우‘ 신세대 부부, 부모 없으면 결혼도 못해정보2012-05-12 22:4714931
중국 깐수성 ‘우박폭우‘ 재해, 사망 37명으로 늘어정보2012-05-12 22:4611530
아산署, 중국 조선족 상습 도박단 검거정보2012-05-12 22:4114250
다카다장학금을 장학생들 집에 찾아가 전달정보2012-05-12 08:0912930
中 중앙은행, `은행 폭리‘ 지적에 `글쎄요‘ 해명정보2012-05-12 08:0710490
채소값 폭등… 배추가 삼겹살보다 비싸정보2012-05-11 22:2312690
외국인이 길거리서 중국여성 겁탈하다 중국남성들한테 몰매 맞고 구속정보2012-05-11 22:0637161
실내 공기오염으로 하루평균 3백명 사망정보2012-05-11 21:4912070
모아산기상탑대상 공사량 절반 수행정보2012-05-11 07:5812761
中 10일부터 유가 인하, 휘발유 가격 1천3백원대로정보2012-05-11 07:569970
항생제람용하면 3만원 벌금정보2012-05-10 20:4211031
양꼬치, 알고보니 쥐약으로 잡은 "쥐고기 꼬치"?정보2012-05-10 20:2022727
여대생, 노래방서 노래 부르다 마이크 잡고 사망정보2012-05-10 20:0219190
네티즌, 5만위안 산산조각낸 그녀에게 '구원의 손길'정보2012-05-10 11:2113810
아리랑그룹 할리우드무대 나섰다정보2012-05-10 11:1817942
장백산 입장료, 6월 9일부터 125원정보2012-05-10 11:1013362
사치품 시장 '큰손' 중국인, 중국산 명품은 외면정보2012-05-10 11:0912110
“중국서 뉴욕까지 2시간” 미국 초고속 진공렬차 연구중정보2012-04-24 14:22382810
"조선족, 같은 민족 아냐" 선 긋는 한국인들정보2012-04-24 14:21702822
고객음료에 가래 뱉은 맥도날드점원 20년 징역형에정보2012-04-24 14:2035287
조선 한국에 특별행동개시 통고정보2012-04-24 14:1922622
▶ "김수현 얼마를 벌었길래 '킹' 이승기마저…"정보2012-04-19 14:4638324
← 이전58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