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오 2012-02-26 한태민] 북한 시장에서 중국 상품이 대대적으로 공급되면서 소비의 한류(漢流)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최근 평양에서는 북중 합작 대형마트를 통해 중국의 저가 상품이 대량 판매돼 주민들의 소비가 활발해졌으며, 라선 등 국경지역에서도 중국 상품이 매일 교역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북중 합작으로 설립된 평양의 '광복지구 쇼핑센터'에서는 제품의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채워졌다. 대형 종합마트인 이곳에서는 북한 주민들은 카트를 끌고 다양한 중국산 상품을 쇼핑하고 있다. 한국이나 중국의 대형마트와 같이 붉은 재킷을 입은 판매원이 계산하고 있고, 외국인 전용 계산대도 설치돼 있다.
중국산 외에도 미국의 대표적인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Skippy)' 제품과 스페인산 올리브오일 등 북한 주민들이 과거에 접해보지 못한 미국, 유럽, 일본산 유명 제품들도 중국에서 수입돼 판매되고 있다.
평양제일백화점에도 컴퓨터, 자동차, 농구공, 자전거, 압력밥솥, 노래방기계, 탁구대 등 북한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제품이 중국에서 수입돼 전시됐다.
AP통신은 "북한은 3년 전부터 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지도자 김정은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신소비주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북한 시장을 잘 아는 중국 업자들이 북한에 없는 제품을 대량으로 유입시켜 평양과 북중 접경 지역에 새로운 소비문화(한류소비)를 만들어냈다"고 분석했다.
또한 "평양 거리의 광고판에는 여전히 정치선전 구호가 적혀 있으며,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의 광고는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은 북한의 최대 교역국이다. 중국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총교역액은 35억달러(3조9천46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0% 늘어났으며,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교역액은 51억달러(5조7천5백억원)으로 11개월간 70% 급증했다.
미국 AP통신은 최근 평양에서는 북중 합작 대형마트를 통해 중국의 저가 상품이 대량 판매돼 주민들의 소비가 활발해졌으며, 라선 등 국경지역에서도 중국 상품이 매일 교역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북중 합작으로 설립된 평양의 '광복지구 쇼핑센터'에서는 제품의 대부분이 중국산으로 채워졌다. 대형 종합마트인 이곳에서는 북한 주민들은 카트를 끌고 다양한 중국산 상품을 쇼핑하고 있다. 한국이나 중국의 대형마트와 같이 붉은 재킷을 입은 판매원이 계산하고 있고, 외국인 전용 계산대도 설치돼 있다.
중국산 외에도 미국의 대표적인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Skippy)' 제품과 스페인산 올리브오일 등 북한 주민들이 과거에 접해보지 못한 미국, 유럽, 일본산 유명 제품들도 중국에서 수입돼 판매되고 있다.
평양제일백화점에도 컴퓨터, 자동차, 농구공, 자전거, 압력밥솥, 노래방기계, 탁구대 등 북한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제품이 중국에서 수입돼 전시됐다.
AP통신은 "북한은 3년 전부터 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지도자 김정은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신소비주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북한 시장을 잘 아는 중국 업자들이 북한에 없는 제품을 대량으로 유입시켜 평양과 북중 접경 지역에 새로운 소비문화(한류소비)를 만들어냈다"고 분석했다.
또한 "평양 거리의 광고판에는 여전히 정치선전 구호가 적혀 있으며,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의 광고는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은 북한의 최대 교역국이다. 중국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총교역액은 35억달러(3조9천46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0% 늘어났으며,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교역액은 51억달러(5조7천5백억원)으로 11개월간 70%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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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건 들어 안갔슴하는 바램...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