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에서 동성애자인 남편과 결혼한 여성 수가 1천만명이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광저우일보(广州日报)는 모 공익단체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현재 중국 내에 최소 3천만에서 최대 5천만명의 동성애자가 있는 가운데 동성애자인 남편과 결혼한 중국 여성 수는 1천만명이 넘으며, 최대 1천6백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여성과 결혼하는 남성 동성애자의 90%가 사회적 압력을 견디다 못해 여자를 찾아 결혼한다. 여성들은 남편의 동성애 성향을 모르고 함께 살다가 어느 순간 남편의 동성애를 알게 되면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24살의 아이디 '미망더커커(迷茫的可可)'의 네티즌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동성애자 남편과의 결혼 생활 기간 겪은 고통을 서술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망더커커'의 말에 따르면 연애 기간 길거리를 걷거나 영화를 볼 때 아무런 스킨쉽이 없었으며, 심지어 결혼 후 같은 침대에서 6개월간 잤음에도 단 한번의 성관계를 가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술에 취한 후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졌으며, 아이를 임신하는 바람에 재차 성관계는 없었다.
그녀는 "아이를 임신한 후에도 남편은 내 배를 만져주기는 커녕 일체의 태교도 없었으며, 산후 조리기간 단 한번도 나를 보살펴주지 않았다"며 "내가 원했던 것은 애정과 존중이었는데 (남편은) 단 한번도 나를 존중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망더커커'는 지난해 8월 남편의 컴퓨터에서 남성 동성애 영상을 본 후에야 남편이 동성애자이며, 자신을 만나기 이전에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여러 차례 가졌음을 뒤늦게 알았다. 그녀는 "너무 화가 나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도저히 이혼할 수가 없다"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중국에서 이같은 피해 여성이 늘자, 이들을 위한 친목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속속 생기고 있다. 광저우의 동성애단체인 '동성애친우회'에서는 최근 동성애 남편과 결혼한 여성들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매번 60명이 넘는 여성들이 모여 자신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받고 있다.
이들을 위한 홈페이지도 지난해 개설됐다. 퉁치자위안(同妻家园, www.tongqijiayuan.com)에는 현재 1천명이 넘는 여성들이 가입돼 있으며, 회원들은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고 다른 회원들로부터 자문을 구하고 있다. /온바오
광저우일보(广州日报)는 모 공익단체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현재 중국 내에 최소 3천만에서 최대 5천만명의 동성애자가 있는 가운데 동성애자인 남편과 결혼한 중국 여성 수는 1천만명이 넘으며, 최대 1천6백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여성과 결혼하는 남성 동성애자의 90%가 사회적 압력을 견디다 못해 여자를 찾아 결혼한다. 여성들은 남편의 동성애 성향을 모르고 함께 살다가 어느 순간 남편의 동성애를 알게 되면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24살의 아이디 '미망더커커(迷茫的可可)'의 네티즌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동성애자 남편과의 결혼 생활 기간 겪은 고통을 서술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망더커커'의 말에 따르면 연애 기간 길거리를 걷거나 영화를 볼 때 아무런 스킨쉽이 없었으며, 심지어 결혼 후 같은 침대에서 6개월간 잤음에도 단 한번의 성관계를 가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술에 취한 후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졌으며, 아이를 임신하는 바람에 재차 성관계는 없었다.
그녀는 "아이를 임신한 후에도 남편은 내 배를 만져주기는 커녕 일체의 태교도 없었으며, 산후 조리기간 단 한번도 나를 보살펴주지 않았다"며 "내가 원했던 것은 애정과 존중이었는데 (남편은) 단 한번도 나를 존중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망더커커'는 지난해 8월 남편의 컴퓨터에서 남성 동성애 영상을 본 후에야 남편이 동성애자이며, 자신을 만나기 이전에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여러 차례 가졌음을 뒤늦게 알았다. 그녀는 "너무 화가 나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도저히 이혼할 수가 없다"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중국에서 이같은 피해 여성이 늘자, 이들을 위한 친목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속속 생기고 있다. 광저우의 동성애단체인 '동성애친우회'에서는 최근 동성애 남편과 결혼한 여성들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매번 60명이 넘는 여성들이 모여 자신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받고 있다.
이들을 위한 홈페이지도 지난해 개설됐다. 퉁치자위안(同妻家园, www.tongqijiayuan.com)에는 현재 1천명이 넘는 여성들이 가입돼 있으며, 회원들은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고 다른 회원들로부터 자문을 구하고 있다.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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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감춰진 생과부들이 그렇게 많다는 얘기인데 가련하구 비참하다는 말 외엔 진짜루 할말 잃었다는...
퉁씽랜두 전염병이 아인가?
어째 자꾸 느러나지?
어째 자꾸 느러나지?
인구 11 퍼센트가 동성연애자라든데.
아마 심리적인 문제같습니다.
아마 심리적인 문제같습니다.
생물학적으로 1000명에 1명은 태여날 때 부터 동성경향을 가지고 태여난답니다.다만 무조건 여자를 좋아해야 한다는 인간의 사회적 도리에 의해 실은 동성남편과 결혼한 여성과 같이 동성애를 하는 남편도 다 피해자죠.인간사회 의식의 피해자입니다.
저의 의견은 여기까지구 이들을 불쌍하게 보는가 다른 차별적 눈으로 보는가에 관해서는 여러분의 판단데 맏깁니다.
저의 의견은 여기까지구 이들을 불쌍하게 보는가 다른 차별적 눈으로 보는가에 관해서는 여러분의 판단데 맏깁니다.
저는 차별적으로 봅니다.
동성연애 자체가 비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를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해야한다고 봅니다.
동성연애 자체가 비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를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해야한다고 봅니다.
성경에서 저런거느 다 돌르 체 죽에라구 했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