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4년내 또 온다…가능성 70%

쉼터뉴스 · #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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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2-01-25 16:57:44 · 조회 2513
도꾜 등 일본의 수도권에서 규모 7 이상의 직하형(直下型)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4년내 70%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날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의하면 도꾜대학 지질연구소 연구팀의 연구결과 지진의 진동이 좌우가 아닌 상하로 흔들려 파괴력이 큰 직하형 지진의 가능성이 앞으로 4년 내 70%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 산하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는 수도권 직하형 지진을 포함한 미나미간토(南關東) 지역의 규모 7 이상 지진 발생 확률을 30년 내 70% 정도로 추정했으나 도쿄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이보다 훨씬 긴박한 것이다.

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작년 3월 11일의 동일본대지진을 계기로 수도권에서 지진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규모 3∼6급 지진이 하루 평균 1.48회 발생해, 대지진 이전보다 약 5배 증가했다.

도꾜대 연구팀은 이런 지진 활동의 증가와 경험칙 등을 활용해 앞으로 발생할 규모 7 이상 지진의 발생 확률을 추정했다.

수도권에서는 1923년의 간토(關東)대지진(규모 8급)을 포함해 지난 120년간 규모 7 이상의 지진이 5차례 발생했다.

수도권에서 지진활동이 활발해진것은 규모 9의 동일본대지진으로 지각의 움직임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도꾜대 지질연구소의 히라타 나오시(平田直) 교수는 "활발한 지진 활동이 수년에서 10년에 걸쳐 계속될것으로 예상하며, 이 기간에 규모 7의 직하형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부 산하 중앙방재회의는 도꾜만 북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7.3의 지진이 일어날 경우 피해는 사망자가 최대 1만1000명, 건물의 완파 또는 화재에 의한 소실이 약 85만채에 달할것으로 상정하고 있다.

중앙방재회의는 수도권에서 규모 7 이상의 직하형 지진이 발생할 경우 이바라키현 남부의 다치카와(立川) 단층대 등 18개 지역을 진원으로 일어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변인터넷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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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일항사 · 2012-01-26 11:14:29
일본아들이 후들 먹어서 오늘 아침부터 텔레비에서 홈센타에서 요며칠사이 방재상품의 판매가 바짝 늘었다고 보도하던데.
그리고 물이랑 끊기면 최소 복원하는데 한달걸리기에 하루 정상인 2리트를 감안하면 60리트를 보관해놔야 한다고.
그렇케 많이 보관못하겠으면 늘쌍 욕조에 물을 채워나라는것.그것을 정화해서 마이는매.
집안에 단수랑 번저짐 크게 깔리울 물건에 대해서는 우에다 단보르하꼬를 꾹 밀어넣어가지고 고정시키는매.

어쩃든 난시치던데.
휴....
일항사 · 2012-01-26 11:24:15
반대로 4년이내에 아무것도 일어안나면 동경대학의 저 나그내를 어찌면 되는가?
오늘아침에도 떈스에 나와 지진대비물품이랑 싸놓는 현상이 일어나는건 아주 환영할만한 일이라메 부채질하던데.

오다이바의 다리에 달아매놓턴지 어찌던지 해야지......
높이난봉황 · 2012-01-26 20:25:18
일본동경을 피하는것두 상책이구먼
잘못하다간 목숨이 왔다리 갔다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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