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쿄전력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내시경 조사에 착수했다.
19일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의하면 도쿄전력은 공업용 내시경을 사용해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
노심용융(멜트다운)이 일어난 격납용기 내 모습과 오염수의 양, 온도 등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작년 3월 방사성 물질 대량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격납용기 내부를 직접 조사하는 것은 처음이다.
도쿄전력은 원자로 내 격납용기에 케이블을 통해 공업용 내시경을 넣어 내부 상태를 조사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1∼3호기는 사고로 핵연료가 녹아 압력용기 바닥을 뚫고 격납용기로 흘러내린 것으로 추정되지만 상세한 원자로 내부 상황은 지금까지 확인할 수 없었다. 방사선량이 높아 작업원을 투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향후 원자로 내 핵연료의 제거와 안정적인 냉각을 위해 원자로 내 상황 파악은 시급한 과제이다.
동아넷 (도쿄=연합뉴스) 1월 19일 보도
19일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의하면 도쿄전력은 공업용 내시경을 사용해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
노심용융(멜트다운)이 일어난 격납용기 내 모습과 오염수의 양, 온도 등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작년 3월 방사성 물질 대량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격납용기 내부를 직접 조사하는 것은 처음이다.
도쿄전력은 원자로 내 격납용기에 케이블을 통해 공업용 내시경을 넣어 내부 상태를 조사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1∼3호기는 사고로 핵연료가 녹아 압력용기 바닥을 뚫고 격납용기로 흘러내린 것으로 추정되지만 상세한 원자로 내부 상황은 지금까지 확인할 수 없었다. 방사선량이 높아 작업원을 투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향후 원자로 내 핵연료의 제거와 안정적인 냉각을 위해 원자로 내 상황 파악은 시급한 과제이다.
동아넷 (도쿄=연합뉴스) 1월 19일 보도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