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 장면처럼 땅굴을 파 ATM기(取款机)의 현금을 털어간 사건이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둑은 인적이 드문 철로변에서 땅굴을 파기 시작했다. 지름 1.2m, 길이 30m의 땅굴은 주차장을 거쳐 ATM기가 설치된 한 가게 밑까지 이어졌다. 도둑은 땅굴 속에 조명까지 설치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도둑이 땅굴을 다 파는 데 최소 6개월이 소요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노력해 비해 도둑이 얻은 소득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고 한다. 도둑이 훔친 돈은 6000파운드(약 인민폐로 5.5만원 ). 원래 ATM기에는 2만 파운드(약 인민폐로 19.25만원)까지 들어가지만, 도둑이 ATM기를 뜯었을 때는 6000파운드 밖에 없었다고 한다. 도둑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동일한 사건이 4년 전에도 있었다. 당시 땅굴 길이는 약 12미터였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범인을 찾고 있다.
조선일보
조글로미디어종합
1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둑은 인적이 드문 철로변에서 땅굴을 파기 시작했다. 지름 1.2m, 길이 30m의 땅굴은 주차장을 거쳐 ATM기가 설치된 한 가게 밑까지 이어졌다. 도둑은 땅굴 속에 조명까지 설치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도둑이 땅굴을 다 파는 데 최소 6개월이 소요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노력해 비해 도둑이 얻은 소득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고 한다. 도둑이 훔친 돈은 6000파운드(약 인민폐로 5.5만원 ). 원래 ATM기에는 2만 파운드(약 인민폐로 19.25만원)까지 들어가지만, 도둑이 ATM기를 뜯었을 때는 6000파운드 밖에 없었다고 한다. 도둑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동일한 사건이 4년 전에도 있었다. 당시 땅굴 길이는 약 12미터였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범인을 찾고 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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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지형구성의 치밀함이나 지구력이면 건축현장가서 반장이라도 하구
6개월일하면 6000파운드보단 훨씬 더 많이벌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