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월 3일 “여권용 사진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사진이 법정 요건에 맞지 않을 경우 여권 신청을 받는 시·도, 시·군·구 민원실에서 디지털카메라로 무료로 촬영해준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올 하반기부터 외교통상부와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해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국내외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전자여권 얼굴영상 실시간 취득 시스템을 통해서 여권 신청 시에 찍는 사진만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여권용 사진을 준비하는 비용과 시간이 크게 절약되고 신원도용 시도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권수수료를 낼 때 따로 구입해 붙이는 종이 인지가 없어져 수수료를 현금이나 카드로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여권신청을 할 때 종이신청서에 작성할 필요 없이 말로 설명하고 전자서명을 하는 방식도 도입된다.
행안부는 외통부, 법무부, 농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여가부, 산림청과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43개 민원사무를 개선키로 했다.
월드코리안뉴스
행안부는 올 하반기부터 외교통상부와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해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국내외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전자여권 얼굴영상 실시간 취득 시스템을 통해서 여권 신청 시에 찍는 사진만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여권용 사진을 준비하는 비용과 시간이 크게 절약되고 신원도용 시도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여권수수료를 낼 때 따로 구입해 붙이는 종이 인지가 없어져 수수료를 현금이나 카드로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여권신청을 할 때 종이신청서에 작성할 필요 없이 말로 설명하고 전자서명을 하는 방식도 도입된다.
행안부는 외통부, 법무부, 농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여가부, 산림청과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43개 민원사무를 개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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