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통기한 지난 약복용하면 위험!

쉼터뉴스 · #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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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1-12-19 10:43:25 · 조회 1207
[연인 2011-12-19]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음식의 류통기한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이지만 약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집집마다 소화제나 해열제 같은 약은 물론이고 복용을 중단한 약들도 버리지 않고 보관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할수 있다. 제약회사들은 약 의 류통기한을 생산일로부터 보통 2~3년 이내로 정한다. 그렇다면 류통기한이 지난 약을 복용하는것은 괜찮을가?

연변대학부속병원 약제과의 사업일군은 “약품은 워낙 병을 치료하는것이나 유효기한이 지나면 그 기능이 소실되거나 지어 개변돼 부작용 을 일으킬수 있는데 이에 대해 홀시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약품유효기가 지난 뒤 약효과는 보통 세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첫째는 약효과에 변화가 없는것이다. 지금 많은 알약의 화학약품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또한 약기능이 소실되는것은 하나의 점진적인 과정 이기에 유효기가 지났는데도 약효과는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전문인의 판단이 요구되기에 일반 주민들은 될수록 유효 기간이 지난 약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둘째는 약효과가 떨어지는것이다. 례하면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头孢菌素) 등 항생제는 안정성이 비교적 낮아 쉽게 약효가 떨어지거 나 소실되므로 기한이 지난 이런 약을 복용하면 병세를 지체할수 있다. 그리고 협심증구급에 사용되는 질산글리세린(硝酸甘油)은 휘발성 이 강해 유효기가 지나거나 타당하게 보관하지 않으면 약효능을 잃기에 기한이 지난 약을 사용하면 자칫 생명의 대가를 치를수도 있다 고 한다.

셋째는 백신, 혈청 등은 기한이 지날수록 독성이 강해진다. 례하면 기한이 지난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을 복용하면 경하게는 구토현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간, 신장에 엄중한 영향을 미쳐 생명을 위협한다고 한다.

약제과의사는 그외 일부 약품은 기실 기한이 지난 약을 먹을수 있는지, 건강에 위해가 없는지는 성질과 형상으로부터 변화를 관찰해 야 한다고 표했다. 그는 일부 약품은 랭동해 보관해야 하는데 랭동해 보관하지 않았다거나 밀봉해서 보관해야 하는데 밀봉하지 않으 면 비록 유효기간은 지나지 않았지만 약은 변질할수 있는데 이런 약을 복용하면 신체에 해롭다고 한다. 그러므로 류통기한이 지난 약 들은 복용하지 말고 모두 버리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연변일보 최미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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