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정상 조선족 다 받아들이지 못한다

쉼터뉴스 · #12437

← 쉼터뉴스

정보 · 2011-12-08 09:56:37 · 조회 2262
정책을 설명하는 이문한계장(오른쪽)

[길림신문 2011-12-06 박명화 기자]
중국내 일부 조선족학자가 한국정부에 《중국조선족들의 한국방문을 수자적으로 제한하지 말고 완전히 개방하라》고 희망한데 대해 한국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한국 국내사정상 그렇게 할수 없다고 일전 한국 경기도 과천에서 기자에게 밝혔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체류관리과 이문한계장은 한국내 로동시장 여건상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은것이 조선족들을 마음대로 들어오게 할수 없는 제일 큰 문제라고 밝혔다. 특히 조선족남자들이 대량 취업하는 건설업계의 항의가 거세고 국민들의 비판이 세차다는것이다.

하여 한국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는 중국조선족의 방문취업 체류규모를 30만 3000명 범위에서 허용하고있다고 이문한계장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명년 하반기 방취자격 선발인원은 명년 상반기 만기자들의 출국상황 등을 종합고려하여 최종 제정하게 되는것도 그 원인이라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방취자격 만기자는 명년에 7만 2000명에 이르고 후년에는 8만 4000명에 이른다.

한편 한국내 불법체류자의 대량 존재도 조선족의 체류규모에 악영향을 미치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한국에는 중국, 미국 등 세계 각지 불법체류자가 총 1만 9000명에 이른다.

이문한계장은 한국에서 불법체류자는 체류여지가 없다며 범법생각은 아예 버리고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법을 지키며 지킨자는 혜택을 받을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내 일부 조선족학자들은 시장경제의 원리상 한국내 조선족 인력시장에 만원(滿員)이 생긴후에는 해마다 한국으로 들어가는 자가 얼마면 한국을 빠져 나아가는 자도 그만큼 되여 자연 평형을 이루게 될것이라며 한국정부에 조선족들이 마음대로 들어가게 허용할것을 희망해 왔다.
90fba600aab610480a811e.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일항사 · 2011-12-08 15:00:26
물론 조선족도 다 가려고 하는게 아니고.
목에다 줄으매구 잡아끌어보쇼 가는가 아이감다.

전번에도 연길에가니깐 친척들이 모다서 말하는게 빨리 외국에서 여기사람들만큼 진보하구 돌아오라던데.....
어쩌면 외국에 나가 돌아다니는 사람들으 삼등장애인 비슷하게 보는같더란데.
〓사랑 · 2011-12-08 15:21:47
뉘기는 뭐 불법자가 되기싶어 되는가뭐 다 사정이 있어서 그렇지 참~
독수리의매력 · 2011-12-08 17:02:02
북조선 굶주린 사람들이 좀 중국에들어와서 일하게 했으라믄
연변조선족자치주란게 맨 한족들만 우글 그 복무질두 점점 땅바닥이구
〓사랑 · 2011-12-08 18:13:52
옛날에 탈북한 사람을 걷어줬는데 은혜를 원쑤로 갚았지므
집에다가 작탄을 설치해놔서 안해가 죽었짐

그렇게 간단한 문제 아이란데 ..........음~
독수리의매력 · 2011-12-11 17:39:05
그럼 중국사람이 미국이나 일본에서 살인사건을 했다믄
중국사람들이 그나라에 가는걸 막아야겠군 어험~
엔지니어 · 2011-12-10 16:13:44
사정을 넘해서 맥이 없어서 그래..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일본, 중국국채 100억달라 구입 의향 밝혀정보2011-12-22 14:3613300
연변 새해 맞이 상가 판촉활동 화끈정보2011-12-22 14:3613170
평양시민 김정일 최고지도자의 서거에 애도정보2011-12-20 13:28290215
한국관광 갔던 중국인, 불법체류 의혹받고 연금정보2011-12-20 13:2725963
핵전문가: 복사방호복 임신부에게는 무용지물정보2011-12-20 13:2614171
만여명 조선족 인터넷으로 고인을 기린다정보2011-12-20 13:2423735
北 김정일 사망…17일 오전 8시30분정보2011-12-19 12:27299126
류동인구 에이즈바이러스 고감염군체로정보2011-12-19 10:4512980
류통기한 지난 약복용하면 위험!정보2011-12-19 10:4312070
일본 총리 《원전사고 수습됐다》 선언정보2011-12-19 10:4211580
판빙빙 “부정적 스캔들 ‘끓는 물’과 같아 개의치 않아”정보2011-12-19 10:4114140
외교부, “中, 주중 한국대사관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정보2011-12-16 16:2419409
김영묵 연길시 당서기 열공급 관련 관원 및 임원 질타정보2011-12-16 16:2114556
국악 배우러 온 조선족 여고생, '코리안 드림'정보2011-12-16 16:2018723
연길 60주세이상 로인들 기초양로금대우 향수정보2011-12-16 16:1915814
페이스북 자살방지프로그램 선보여정보2011-12-14 11:4112761
인터넷쇼핑몰, '가짜 임신배' 불티정보2011-12-14 11:3919744
료금미터기 거리수 막으면 엄벌정보2011-12-14 11:3611380
하남:칠순 노인 62세 여사장에 구애 거절당하자 참수해 죽여정보2011-12-14 11:3521483
中, 물만두 먹으려다 밀가루 포대서 쥐 나와 '분통'정보2011-12-12 16:51300612
"단돈 10위안에 남녀 혼탕?"中 대학 내 목욕탕 이용 '논란'정보2011-12-12 16:5034325
조선족 등 숙련공 10만명 '귀국대란'…한국 中企 멈출 판정보2011-12-12 16:4929362
공립유치원 불법수금 물가국에 신고 가능정보2011-12-12 16:4711121
4살 나는 여자애 전신마비 양친 보살핀다정보2011-12-09 17:2730349
중국, 일본산 분유 수입 계속 금지정보2011-12-09 17:2215351
OKTA 치바지회 3일 중국조선족 송년회 마련해정보2011-12-09 17:2013560
조선족들이 한국에 세운 양꼬치거리정보2011-12-09 17:1831543
연룡도로 명년 9월 3일전 통차가능정보2011-12-08 10:0013705
양과 사슴의 ‘미친 사랑’에 中동물원 발칵정보2011-12-08 09:5720916
▶ 한국: 사정상 조선족 다 받아들이지 못한다정보2011-12-08 09:5622626
← 이전64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