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든 말든” 中 길거리 살인에 행인들 모른척

쉼터뉴스 · #12436

← 쉼터뉴스

정보 · 2011-12-08 09:55:07 · 조회 3768
중국 산시성(山西省)의 한 도시에서 대낮에 ‘묻지마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데도 행인들이 이를 모른 척 지나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월 광둥성(廣東省)에서 뺑소니를 당한 2살짜리 여아가 행인들의 무관심속에 사망한 사건에 이어 중국인들의 무관심이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홍콩 명보(明報)는 7일 중국 성시신보(城市信報)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오전 9시쯤 산시성 숴저우(朔州)시 화이런(懷仁)현의 한 대로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 들고 지나가던 여성을 찌르기 시작했다. 범인은 26차례 여성을 찌른 뒤 길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성을 발로 마구 차기도 했다.

  현장에 있던 감시카메라를 보면 범인이 10여분 동안 애꿎은 여성을 향해 칼부림을 벌이는 사이 현장을 지나던 수많은 사람 중 아무도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 일부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무심히 지나갔다. 현장에는 여성이 흘린 피가 흥건했지만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범인은 현장에서 도주하지 않은 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와 범인이 서로 모르는 사이였으며 범인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행인들의 무관심을 놓고 “어째서 우리 중국 인민들이 이렇게 몰인정한 사람들이 됐을까”라며 한탄하고 있다. /쿠기뉴스
Img328159193.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일항사 · 2011-12-08 12:01:14
길으 가면서 눈이 부딛치지 말아야된단데.
쌔쓰개들이 칼으 가지구 다니메 두리번두리번 하다가 자기하구 눈이 부딛침 저레 아작 놓는단데.
모르는척하구 앞으 보메 걸어야짐.
누기 쌔쓰갠가 확인도 하지말아야짐.확인하느라믄 눈빛이 부닥치니깐.
다 쌔쓰개라 생각하구 내리보며 조용히 걸어다녀야함.
마카오카지노 · 2011-12-08 12:33:45
남편이 마누라가 바람쓰니 칼로 찍어죽였다던데...모두 26번 란도질해서...
일항사 · 2011-12-08 12:56:26
http://baike.baidu.com/view/7033498.htm

强行拉住受害人,意欲发生性关系   
12月5日,怀仁县公安局发布《关于怀仁县星光大道KTV门前故意杀人案的案情通报》。

通报称,11月30日上午9时9分,怀仁县星光大道KTV门前发生一起故意杀人案,案发当日犯罪嫌疑人落网,并对故意杀人的罪行供认不讳。   

据警方介绍,当日早上,犯罪嫌疑人李瑞强先后到怀仁县的红磨坊、星光大道等娱乐场所提出“要小姐”的要求,被拒绝后离开。正遇到从星光大道门口经过的受害人徐某,于是强行拉住徐某,意欲将其拉进星光大道KTV内与其发生性关系。徐某的反抗使李瑞强恼羞成怒,便掏出事先准备好的刀子,把徐某刺倒在地,后经医院诊断徐某入院前已死亡。   

警方表示,犯罪嫌疑人和被害人并不认识,并不是网上所说的夫妻。据受害人徐某父母介绍,案件发生的当日早晨,徐某在星光大道东侧的西关村委会办事,由于需要,到星光大道西侧的刻章处刻章后欲返回西关村委会,途经星光大道KTV门口,结果被犯罪嫌疑人李瑞强残忍杀害。   

警方还表示,侦查人员对现场周围的目击者进行了调查,并提取了相关物证,后对犯罪嫌疑人进行讯问,犯罪嫌疑人对其故意杀人的犯罪事实供认不讳。12月1日,怀仁县公安局以故意杀人案立案查处,并将犯罪嫌疑人刑事拘留。案件正在进一步的审理当中。
일항사 · 2011-12-08 12:57:21
부부간이 아니고 남자는 쌔쓰개구 녀자는 그저 불쌍하게 당했을뿐입니다.
세상을보자 · 2011-12-08 12:56:50
미개족이짐..
아무리 마누라바람써서 죽인들 그래도 사람이 죽엇는데 보는척아이 하는게 말이아이되짐..
중국이 돈돈돈해서 잘살아진들 사람들이 수양이 개발바닥이구,어째서 중국사람들이 이 지경이됏을까?
옛날에는 못살아두 동네 애들두 봐주고 한가마밥먹고 잘살앗는데..등소평아바이 보면 마음 상하갯다..
〓사랑 · 2011-12-08 15:18:02
다 이 사회의 잘못이라고 봄다 사람 구해놓그드 좋은 말 못 들었던 사건도 한두번이 아니였으니까
오히려 가해자로 오해받아 감옥살이 하고 나온 사람들도 있짐 구하다가 다쳐서 반신불그 됬어도
구원받은 집에선 병문안도 안오고 감사하단말도 없고 그니까 뉘기 감히 그런 일에 나서겠는가말이
글그 왜 구해주지 않았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진정 당신들이 현장에 있음 구해줄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
말만 하는건 뉘기드 다 할수 있는일 글그 난 구해줄 용기 없음 겁나서 걷지도 못할껏임...그럴꺼 같씀
5년째아줌마 · 2011-12-08 15:20:39
미쳤구나. 남자도 미쳤고 길가던 사람들도 미쳤고...ㅉㅉ
덩치 · 2011-12-08 20:23:30
구해까지느 못주드래두 110에라두 전화한통 때레줄께지 참
대통 · 2011-12-09 14:23:26
지금 중국은 당년의 중화민국시대보다 더 무섭고 타락하고 무정한 세상으로 변햇네요
너를ㅅr랑하고도 · 2011-12-14 10:42:03
흐미~~~
내가 일본에서 중국들어와서 친구들한테 젤처음 들은한소리,不要多管闲事...입니다.
남을 구하다 지가죽을수도있고,무리매 맞을수도있고,물빠진놈 구해줬더니 보따리내노으라고 하는사람들도 수두룩이요.
사회가 그렇고,인정이 그런데,어데가면 어디법대로 살아야한다고,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ㅋ
귀여운호랑이 · 2012-01-15 04:47:42
不要多管闲
중국에서는 이래야 살아갈수잇으니깐요.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죽든 말든” 中 길거리 살인에 행인들 모른척정보2011-12-08 09:55376811
일본동경서 재일조선족여성회 송년회가 열려정보2011-12-07 13:1224992
미항공국:지구와 비슷한 거주적합 행성 발견정보2011-12-07 13:1112794
경찰: 장춘 음료중독사건은 독약 넣은 사건정보2011-12-07 13:0912760
명년법정공휴일 발표,1월 단 17일 출근정보2011-12-07 13:0510590
고향경찰 덕분에 5년간의 도주생활 끝정보2011-12-07 13:0412080
일본녀성들은 어떻게 동방미인이 되였는가?정보2011-12-06 14:0546172
中10대 민생문제. 집값과 물가 1,2순위정보2011-12-06 14:0212881
중국동포 울리는 한국 주택 분양시장정보2011-12-06 14:0116010
한국어가 우리말의 표준어로 되려면정보2011-12-06 14:0013270
“90세 노모 학대하고 밥 굶겨… 뼈만 앙상” 中 패륜아에 “분노!”정보2011-12-06 11:0516863
2011년 세계기업가 고층포럼 베이징서정보2011-12-05 13:1110400
화룡 전통적 “움김치”로 승부 건다정보2011-12-05 13:0312370
미즙원 과일우유음료 마시지 말아야정보2011-12-05 13:0113462
“에이즈감염…어떻게 검사합니까?”정보2011-12-05 12:5913870
백청강 2012 달력 출시..팬들이 직접 제작정보2011-12-02 15:4527685
세계 부패인식지수 순위 1위는?정보2011-12-02 15:4421819
5억원대 투자대상 연길에 정착정보2011-12-02 15:4316954
살기 좋은 도시 1위 빈, 서울 80위..도쿄 46위정보2011-12-01 12:3326016
13억 넘어 미인도 많나?…中 미녀 경찰 사진 화제정보2011-12-01 11:1825763
조선족남성들에 대한 10가지 희망정보2011-11-30 14:07305913
트리클로산 함유된 치약 암 유발하나?정보2011-11-30 14:0319771
대학입시 소수민족 특혜점수 사라지나정보2011-11-30 14:0211670
유덕화 무릎 꿇고 시상정보2011-11-30 14:0125297
'중국 록의 자존심' 아리랑 설날 한국 안방 찾는다정보2011-11-29 16:3718044
중 일 한 래년부터 학위 서로 인정정보2011-11-29 16:3615932
고향땅서 창업의 꿈 실현정보2011-11-29 16:3613721
취중운전 노린 사기 꼬리쳐들어정보2011-11-29 16:3510763
주은 돈 5만원 임자에게 돌려준 조선족녀성정보2011-11-28 10:00375124
우리나라 식품안전 표준 20%만이 국제기준에 부합정보2011-11-28 09:5911122
← 이전65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