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0명 축구팬이 조선 병사 경계하에서 관람

쉼터뉴스 · #1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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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1-11-17 13:22:50 · 조회 1694
11월15일, 일본 국가 축구팀이 조선 평양에 가서 2014년 월드컵 아시아주 예선경기에 참가하였다.
이는 일본 축구팀 선수들이 1989년 이래 처음으로 조선땅에서 치르는 경기이다.
200명 넘는 일본인들이 평양 김일성 체육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데 그중 축구팬은 150명 정도였고 기자가 2,3십명 되었다.
일본은 1945년에 전패한뒤 조선반도에 대한 35년간 점령을 결속하였다. 그 후에도 납치자 문제와 핵실험 문제로 일본과 조선은 여직껏 외교관계를 설립하지 않았다.
일본팀은 중국 북경을 통하여 조선으로 향했는데 입경수속만 4시간 넘게 걸려 제시간에 현장 연습을 못했다.심지어 일본팀 주 감독은 입경수속을 제대로 쓰지 못해 입경거절을 당했다고 한다.
한편 조선의 김일성 체육장은 5만명이 넘는 조선관중들로 꽉 메워 빈자리가 없었다.
일본 외교관이 먼저 조선에 가서 일본 축구팬들이 좀더 관람을 잘할수 있게 준비했는데 많은 규정을 정해놓았다.
<<축구관람만 하고 관광은 안한다. 팀을 떠나면 안된다. 관람할 때 박수쳐서는 안된다. 고음 나팔을 불어서는 안된다. 프랑카드를 들면 안된다. 국기를 들어서는 안된다.>>
일본 축구팬들은 반드시 일본축구협회에서 위탁한 려행사로 와야 되는데 행정은 3일이고 일인 팀비용이 3740달러이다.
조선인들에게는 이번 경기는 천재일우의 기회였다. 그들의 응원열기가 그렇게 뜨거울수가 없다. 비록 조선은 출선에 도태 되었지만 그들에게는 이번 경기가 영예를 위한 전쟁이였다.
이미 10강안에 든 일본팀은 평양 객장에서 0대1로 조선에게 패했다.이는 16번의 경기중 처음 맞는 패배였다.일본팀 감독이 기자 회견을 할때 뒤에는 김일정과 김정일 사진이 걸려 있었다.
[중화넷]파일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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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마카오카지노 · 2011-11-17 18:29:49
정신적인 압력으로 일본팀을 배패시켰군...
만약에 일본 팀이 이겼다면 조선에 감금되는가?
북조선 독재 정치 무섭긴 무서워~
독수리의매력 · 2011-11-17 20:00:24
군인들이 저렇게 줄줄이 서있으니 무서워서 응원 못하였겠구나
해방 · 2011-11-17 21:13:17
의상이 참 답답합니다.
김씨왕조 없어져야 다덜 행복하게 잘 살텐데..
곰팡이 · 2011-11-18 07:45:02
예비미쓰코리아들이 좀 보이는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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