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6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조선족기업인이 대거 참석하여 주목받고 있다.
21일,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된 제16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세계 61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과 일본에서 온 조선족기업인 206명이 참가하여 참가자수의 2할을 점하여 눈길을 끌었다.이들로는 중국지역의 옥타지회들과 일본 치바옥타의 조선족 회원들로서 연변 25명,북경 23명,천진 10명,심양 18명,대련 20명,단동 18명,청도 33명,연태 22명,상해 16명,심천 12명,일본 치바 9명 등 총 11개 옥타지회의 206명 기업인들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지경부장관상에 김태홍,국회포럼상에 리향란,양성철,코트라상에 우종순,허재룡 등 조선족기업인들이 표창포상을 받았다.
권병하 월드옥타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21세기 아시아 경제시대를 열어가는데 있어 월드옥타가 선도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만방에 선언하는 자리"라면서 "월드옥타는 이를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권회장은 또 이날 저녁 만찬후 벌어진 말레이시아 옥타(회장 이순구)와 연변옥타(회장 유대진) 가 함께 마련한 2차 야찬식에 찾아와 연변기업인들과 담소하며 친목을 다지고 함께 발전하자고 약속했다.
연길시 정부 조영길 부시장이 김성 상무국국장 등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명년 연길두만강국제투자무역상담회의 해외기업인 유치홍보를 펼쳤으며 많은 옥타지회 회원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일부는 참가약속을 했다.또한 개회식야회에 조선족 김순희 가수등이 조선족민요를 불러 크게 박수갈채를 받으며 조선족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세계각지 한인경제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회 일정으로 월드옥타는 '지역별 새로운 경제 트렌드와 대응방안' 심포지엄,11개 통상위원회별 무역 확대 방안 논의,차세대 전략회의 글로벌파트너십 수출상담회 및 몇 차례의 강연을 조직했으며 조선족기업인들도 업종별로 참가하여 정보교류와 인적자원을 쌓았다.
현재 중국에는 19개 도시별 옥타지회,총 10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그중 대부분이 조선족경제인들로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인들과 화합하여 함께 옥타조직을 구성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제16대 현임 월드옥타 지도부에는 부이사장으로 리광석,상임집행위원으로 남룡해,제5통상위원장으로 허영수 등 조선족들이 선출되여 활약하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김성림 기자
21일,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된 제16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세계 61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과 일본에서 온 조선족기업인 206명이 참가하여 참가자수의 2할을 점하여 눈길을 끌었다.이들로는 중국지역의 옥타지회들과 일본 치바옥타의 조선족 회원들로서 연변 25명,북경 23명,천진 10명,심양 18명,대련 20명,단동 18명,청도 33명,연태 22명,상해 16명,심천 12명,일본 치바 9명 등 총 11개 옥타지회의 206명 기업인들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지경부장관상에 김태홍,국회포럼상에 리향란,양성철,코트라상에 우종순,허재룡 등 조선족기업인들이 표창포상을 받았다.
권병하 월드옥타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21세기 아시아 경제시대를 열어가는데 있어 월드옥타가 선도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만방에 선언하는 자리"라면서 "월드옥타는 이를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권회장은 또 이날 저녁 만찬후 벌어진 말레이시아 옥타(회장 이순구)와 연변옥타(회장 유대진) 가 함께 마련한 2차 야찬식에 찾아와 연변기업인들과 담소하며 친목을 다지고 함께 발전하자고 약속했다.
연길시 정부 조영길 부시장이 김성 상무국국장 등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명년 연길두만강국제투자무역상담회의 해외기업인 유치홍보를 펼쳤으며 많은 옥타지회 회원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일부는 참가약속을 했다.또한 개회식야회에 조선족 김순희 가수등이 조선족민요를 불러 크게 박수갈채를 받으며 조선족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세계각지 한인경제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회 일정으로 월드옥타는 '지역별 새로운 경제 트렌드와 대응방안' 심포지엄,11개 통상위원회별 무역 확대 방안 논의,차세대 전략회의 글로벌파트너십 수출상담회 및 몇 차례의 강연을 조직했으며 조선족기업인들도 업종별로 참가하여 정보교류와 인적자원을 쌓았다.
현재 중국에는 19개 도시별 옥타지회,총 10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그중 대부분이 조선족경제인들로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인들과 화합하여 함께 옥타조직을 구성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제16대 현임 월드옥타 지도부에는 부이사장으로 리광석,상임집행위원으로 남룡해,제5통상위원장으로 허영수 등 조선족들이 선출되여 활약하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김성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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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素晴らしい頑張って。
조선족들이 인제야 날개를 펼치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