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물농장의 주인이 사자와 곰 등 50여 마리의 맹수들을 탈출시키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州)의 한 동물농장에서 호랑이와 사자, 곰 등 맹수들이 집단으로 탈출해 도시가 온통 공포에 휩싸였다. 농장의 주인 테리 톰슨(62)씨가 동물우리의 빗장을 풀어 맹수를 탈출 시킨 뒤 자신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외신에 따르면 농장 주인 톰슨은 불법 무기 소지죄로 징역을 선고 받은 뒤 지난달 말 출소해 농장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인 머스킹엄 카운티의 매트 루츠 경관은 "농장의 출입문이 열려있었고 동물우리의 일부는 인위적으로 잘려있었다"며 "주인이 고의적으로 동물들을 풀어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톰슨이 맹수들을 풀어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밤중에 거리로 쏟아져 나온 50여 마리의 맹수들은 도시를 휘젓고 다니며 인근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맹수들이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주민들은 집밖으로 한 걸음도 나오지 못했다. 경찰은 맹수들과의 충돌 사고를 우려해 인근 고속도로 또한 모두 폐쇄하고 차량을 통제했다.
경찰 측은 "맹수들은 덩치가 크고 야생성이 강해서 마취 총으로는 제압이 불가능하다"며 인명 피해를 막기위해 맹수들에 대한 대규모 사살 명령을 내렸다. 현재까지 사살된 야생동물은 사자와 늑대 등을 포함해 모두 43마리.
이에 동물보호단체 측은 "경찰이 맹수들을 죽이지 않고 생포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경찰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가능성이 커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1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州)의 한 동물농장에서 호랑이와 사자, 곰 등 맹수들이 집단으로 탈출해 도시가 온통 공포에 휩싸였다. 농장의 주인 테리 톰슨(62)씨가 동물우리의 빗장을 풀어 맹수를 탈출 시킨 뒤 자신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외신에 따르면 농장 주인 톰슨은 불법 무기 소지죄로 징역을 선고 받은 뒤 지난달 말 출소해 농장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인 머스킹엄 카운티의 매트 루츠 경관은 "농장의 출입문이 열려있었고 동물우리의 일부는 인위적으로 잘려있었다"며 "주인이 고의적으로 동물들을 풀어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톰슨이 맹수들을 풀어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밤중에 거리로 쏟아져 나온 50여 마리의 맹수들은 도시를 휘젓고 다니며 인근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맹수들이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주민들은 집밖으로 한 걸음도 나오지 못했다. 경찰은 맹수들과의 충돌 사고를 우려해 인근 고속도로 또한 모두 폐쇄하고 차량을 통제했다.
경찰 측은 "맹수들은 덩치가 크고 야생성이 강해서 마취 총으로는 제압이 불가능하다"며 인명 피해를 막기위해 맹수들에 대한 대규모 사살 명령을 내렸다. 현재까지 사살된 야생동물은 사자와 늑대 등을 포함해 모두 43마리.
이에 동물보호단체 측은 "경찰이 맹수들을 죽이지 않고 생포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경찰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가능성이 커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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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에이 차에다 싣고 가가지고 경찰서앞에 부리울께지.
딱 들어가는 문앞에.
딱 들어가는 문앞에.

근데 사람이 다쳣다거나 사망햇다는 말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