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 사망

쉼터뉴스 · #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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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1-10-07 10:20:19 · 조회 1064
향년 56세.."혁신의 아이콘이자 이 시대 최고의 CEO' 평가 애플Ⅱ·아이패드로 PC시대 이어 포스트PC시대까지 개척 디지털시대 새 라이프스타일 창조한 'IT업계 전설'로 남아 '혁신의 아이콘(icon)'이자 이 시대 최고의 최고경영자(CEO)로 칭송받아온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영면했다. 향년 56세.

잡스는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입양아, 대학 중퇴와 애플 창업, 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PC) 개발, 애플서 축출과 복귀, 희귀암 발병과 투병, 스마트폰, 태블릿PC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로 디지털시대 새 라이프스타일 창조, 화려한 프레젠테이션(PT) 등 숱한 화제와 함께 유명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그는 파산지경에 이른 애플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IT기업으로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결국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롤러코스터'와 같은 생을 마감하며 글로벌 정보기술(IT)업계의 신화로 남게 됐다. 애플은 6일 이사회 명의의 성명서에서 "애통한 마음으로 스티브 잡스가 오늘 사망했음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스티브의 영명함과 열정, 에너지가 멈추지 않는 혁신의 원천이 됐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인생은 풍부해지고 향상됐다. 스티브로 인해 이 세상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잡스는 1955년 태어난 직후 곧바로 입양된 후 리드대학에 입학했으나 6개월 만에 중퇴하고 1976년 '컴퓨터 천재'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알토스 소재 입 창고에서 애플을 창업해 이듬해 개인용PC인 애플Ⅱ를 내놓으면 PC 대중화를 이끌었다. 그러나 1985년 자신이 영입한 CEO 존 스컬리과 이사회에 의해 쫓겨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는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컴퓨터 개발사 넥스트와 컴퓨터그래픽(CG) 영화사 픽사를 설립해 성공했으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애플로 복귀해 아이맥에 이어 2001년 아이팟, 2007년 아이폰, 2010년 아이패드를 잇따라 성공시키면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디지털시대 '삶의 방식'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잡스는 특히 1977년 애플컴퓨터Ⅱ로 PC시대를 열어젖힌 후 30여년 만에 태블릿PC 아이패드를 내놓음으로써 PC시대를 접고 포스트PC를 주도해 세계 역사를 스스로 개척하고 주도했다는 평이다. 잡스는 그러나 2004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뒤 2009년 간이식 수술까지 받는 등 애플의 혁신을 주도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치열한 긴 투병생활을 했으나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다.

잡스는 올해 초 병가를 낸 데 이어 지난 8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까지 물러났다. 잡스와 함께 애플을 공동창업한 워즈니악과 애플의 경쟁사인 구글의 CEO를 역임한 에릭 슈미트는 잡스가 CEO 자리에서 물러날 때 "이 시대 최고의 CEO"라고 칭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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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일항사 · 2011-10-07 10:56:31
iSad.
iHeaven.
김정민- Charles .Kim · 2011-10-08 02:32:32
아이폰 5시리즈 출시전에...
갤렉시s를 비교대상으로 은근히 기대를 했을텐데...

암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플파이 · 2011-10-11 21:08:12
56세 아직 한창 젊은 나이인데 이분 참 아쉽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사업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신체를 더욱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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