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간 2011-09-20]
연길남자 림모는 "복권구매광"이였는데 일찍 540만원 대상에 당첨된적도 있었지만 이후 가산을 탕진, 200여만원의 빚을 진후 도주했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림모는 연길의 모 단위의 판공실 주임이였는데 복권구매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는 일찍 2006년에 540만원의 대상에 당첨된적 있었지만 이 상금으로 계속하여 복권을 구매했습니다. 한번 구매하는 액수도 만원, 2만원에 달했는데 얼마후 상금을 전부 복권구매에 처넣었습니다.
2009년말 540만원의 상금을 전부 탕진한 림모는 "5전리자", "10전리자", "20전리자"등 고액의 리식을 주고 본단위 동료, 지어 청소공들에게서까지 돈을 꾸었습니다. 직무의 편리를 빌어 림모는 빚문서에 단위공인까지 찍어 타인의 신임을 편취했습니다. 단위 청소부 류모는 "그는 단위의 주임인데 일자리를 떼울가봐 부득이 돈을 꾸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소공은 선후로 8차에 걸쳐 림모에게 9만원을 꿔주었습니다.
올해 3월 연길의 조모, 류모, 리모, 풍모 등 15명은 연길시 모 단위 공인이 찍힌 액면가치가 200만원에 달하는 빚문서를 들고 연길시 공안국 경제정찰대대를 찾아 제보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이들이 림모에게 꾸어준 돈을 받기로 한 날자는 모두 2010년 12월 30일인데 림모는 12월 29일 외지로 도주했습니다.
제보를 접한후 연길시공안국 경제정찰대대에서는 림모는 인터넷도주범으로 수배했습니다. 이후 경찰들은 림모를 산동성 일조시에서 나포했습니다.
목전 림모는 계약협잡죄로 형사구류되고 이 사건은 진일보 심사중에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