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학교 80% 문닫아…정체성 '흔들'

쉼터뉴스 · #1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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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1-09-16 10:48:12 · 조회 2898
 부부간 떨어져 살면서 이혼증가 사회문제로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들이 중국의 대도시와 한국 서울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면서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가족 해체 현상이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기업이 대거 중국에 진출하면서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로 떠나거나 한국행을 택했다. 이들 중에는 상당수가 부부 중 한 명만 떠나고 남은 사람이 아이를 돌보면서 이혼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연길시 혼인등기처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연변자치주 조선족의 이혼 건수는 연간 1800여건이다.

  한국에 온지 11년 됐다는 조선족 김순애(61)씨는 "주변에 혼자 한국에 온 여성 가운데 10명에 7명은 이혼을 했다"며 "자주 왔다갔다 하지 못하고 오래 떨어져 지내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선족 인구 감소로 소학교(초등학교)가 문을 닫아 우리글을 배우지 못하는 조선족 어린이도 늘고 있다. 조선족 동포들이 우리말을 잃어 버릴 경우 조선족 사회가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도문시에서 만난 조선족 김모(46)씨는 "내가 다녔던 학교도 현재 다 문을 닫았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 학교 가운데 80%가 문을 닫은 것으로 안다"며 "특히 시골 지역의 경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조선족 학교가 거의 없어 교육을 위해 시내로 나가는 경우도 많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일부 조선족들 가운데는 한국에서 차별을 경험한 후 중국인으로 살기위해 아이들을 한족 학교에 보내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조선족 청년들 가운데는 한국어를 잘 못하거나 아예 못하는 경우도 늘고있다.

  북경에 거주하는 김홍매(33•여)씨는 "한족에게는 중국어가 밀리고 한국인에게는 한국어가 밀려 무시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족들에게 당했던 차별보다 한국인에게 느낀 차별이 더 심해 내 아이는 한족 학교를 보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선족 학교가 페쇄되면서 조선족 젊은이들의 정체성도 사라지고 있다. 한국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외국일 뿐이고, 자신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민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족 조모(30)씨는 "우리를 같은 민족인 다른 나라 사람으로 봐 줬으면 한다"며 "중국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한국의 정체성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조선족들 사이에서도 연변조선족자치주가 붕괴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김숙자 재한동포연합총회 회장은 "연변에 큰 기업이 없고 다른 지역에 비해 물가가 비싸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다보니 조선족자치주 해체에 대한 우려가 많다"며 "지금도 조선어를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없어 20~30년 뒤면 조선족의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이다"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잘못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고 한국어 교육에 힘을 써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지적한다.

  곽재석 이주동포 정책연구소 소장은 "조선족들은 중국이라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자랐기 때문에 생활방식이나 문화가 한국가 차이가 있다"며 "같은 한국어를 쓰지만 잘 못 알아 듣거나 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한국인에 대한 반감도 일어나고 있어 이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정체성 교육을 시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태어날 때 부터 중국 정부의 교육을 받은 조선족들에게 한국의 정체성이나 국가관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며 "그들이 배워 온 잘못된 역사교육부터 바로잡아 우리민족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정체성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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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xhl77 · 2011-09-16 13:36:57
중국의 봉페된 교육환경이나 정보속에서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고 또한 본인의 노력이 판판 부족하며,
지금은 발전차이로 한국이나 일본이나 외국에 나오지만 그것이 계속 그렇다고는 보지 않는다.

이런건 다 환경의 차이이지만,,,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노력의 부족이 아닌가...
돈 한마당 벌어놨다해도 발언,의사표달하나 방정히 못할 정도로는 결국 무시당하고 차별당하기 마련이지. 누기 보살펴주기를 원하는가.

조선족의 운명으로 태여났다면 이러쿵 저러쿵 불만 표하지 말고 원래는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나가야할건데
저마다 독불장군이 되여서 방방곳곳에 흩어지는 민족 본성이 원래 틀린걸세.
지금 눈앞에 돈 몇푼에 청춘을 다 버리는 사람 수두룩 !!!
당신들이 40살 넘어볼세,,,버리는 사람 가득해 ,,,여기에!
20대를 돈벌이만 눈이 뻘개지지말고 독서에 공부에 뻘개지라구 !!!
이런글 가득 올려도 읽어봐도 가슴에 울리지 않는 사람도 가득할거니ㅉㅉㅉ 버린게 아니고 머요?

真的一句话,能形象得概括!
《 不到南墙不回头,不见棺材不流泪》
셧트의달인 · 2011-09-16 18:03:16
이런글 가득 올려도 읽어봐도 가슴에 울리지 않는 사람도 가득할거니ㅉㅉㅉ 버린게 아니고 머요?
동감
독수리의매력 · 2011-09-20 18:29:02
내 언잰가 심터에서 말한봐 있소이다. 우리조선족은 중국에서 돈 벌기 힘드니 될수있는한 외국에 나가서 벌어와야지 중국에서 소수민족취급을 받으면서 사는것도 분한데 경제적으로도 다른민족보담 못하면 되겠는가?
자식은 될수록 한족한교에 붙이는것이 상책이고요. 우리소수민족은 정치에 손톱만큼만 발언건도 없으며 그리권을 챙길 권리도 차려안집니다. 하오니 유태인들처럼 경제에 신경을 쓰세요 . 유태인들도 서로가 가지각색이 언어로 말을하지만 그 생활습성은 같답니다. 우리민족도 우리민족이 몇개특점만 살리면됩니다 . 크게 쓸모가 없는 조선말을 굳이 배워서 손해를 보지마십시요.
마카오카지노 · 2011-09-16 15:03:12
조선족들이 일시적인 충동으로 빚어진 악과!
결국은 "게도 구럭도 다 놓친"격이되였네...
이제 10년후 어차피 돌아가야할 고향이지만...

선배들이 잃어버린 정체성을 후배들이 찾아올수있는지?
우리 조선족들의 무지로인한 뼈아픈 뉘우침이라고할가?
히틀러쏴 · 2011-09-16 23:04:04
음,,,
이화제는 몇년전부터 여기저기에서 떠도는데...
연변의 대가리들이 좀 제노릇으 못한게 있짐...

음 ,,
제노릇으 못한게 아니라
우리가 바라는 노릇으 안한거짐...

어느친구한테서 들은 말인데...
주장선거하는 현장에서 편지봉투 건네기를 하다가 주장이 탄생한다던데..
빨간 모택동이 불쌍하게 여기저기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돈은 좋은거짐...
근데 돈하고 명예하면 역시 돈이 더 좋다하는 사람들에게서 무엇을 바랄수 있는가...

보아하니 흑룡강 신문인데...
연변뉴스 연변신문에랑은 이런글이 별로 없짐...
도적이 제발 저리다고,,제할 노릇을 못한 정부니까..
또한 그런글도 마음에 안들겠짐...

연변정부에서 하려거든 확실하게 하길바라면서,,,ㅉㅉ
moon · 2011-09-17 01:22:26
분명히 중국에 있는 조선족이라고 했거만은,거기서 또한 연변과 다른 지역을 갈라놓는 이 못되먹은 습성!!!
이게 무슨 민족심이고 민족의 정체성인가???
개개인의 개성이 너무 강한탓에 500여년 지탱해온 우리 조선 역사도 참으로 기적이라고도 말할수있다.
우리 역사의 어느 장군은 이렇게도 칠칠하지못한 백성들때문에 불바다,칼산을 가리지않고 지켜냈거만은,
오늘날 우리가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그 소중한 얼을 이다지도 어지럽게하거늘,
또한 어렵게 민족정체성을 불러일으키려고 하는 몇몇의 좋은 뜻을 짓밟으려고 하는 인간이 살품치거늘,
민족의 정체성이 지탱될가???참으로 한심하다.
얼마나 많은 민족이기에 흑룡강으로 나누고,연변으로 나누고,료녕으로 나누고,연변내에서도 연길,화룡,훈춘으로 나누고...
단결이 곧 힘이라고 유교의 교육도 있거만은,우리는 어느귀로 그 말을 들었으며,어느 눈으로 그 글귀를 봤는가???

무조건 부정하지말고 나를 고침으로써 내 주위에 영향을 주는,이것이 옳바른것이 아닌가???
나라의 정치도 개인이 변함으로 주위에 영향을 믿치는것이라고 공자도 말했거늘,
오늘날,우리가 이 지경에 이르렀을때 이렇게 그나마 정신차리게 하는글을보고 옳바른쪽으로 생각하는이,
그렇게 하는것이 응당한것이 아닌가???

부정에 부정에 부정을 거듭하면 남은것이 무엇인가?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보아라...
이것은 모든 성공한 인물의 공통언어이거늘,
부정을 거듭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정체성은 커녕,우리말을 이어받을 우리 후대도 없어지게 될것이다.이것이 당신이 바라는건가?

한국을 자꾸 거들뜨는데,모든 사물이 인과관계가 있듯이,한국과 우리 중국 조선족도 그러하다.
한국 경제가 떨어지면,힘을 합쳐 도울념은 않하고 보짐부터 싸고 들어오는것이 우리 중국 조선족인데,
서로의 등을 쳐먹지 못해서 헤매는데,왜서 자기자신들한테서는 잘못을 못찾고,남의 탓부터 하는가?
참으로 고약하다고밖에 말 못하겠다.

어데 한국만 그러한가?어찌도 신용없이 살았는지,중국 큰 도시 어데가도 연변조선족은 NO!!!라고 하는 기업이 많고,
부정하는 사람들도 많다.이것이 우리가 옳게 행동했는데 상대방이 차별로 부정해서일가???
군자는 의를 따지고,소인은 눈앞의 리익을 따진다고했다.이말을 떠올릴때,여기에 부끄럽지않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그러하지않다고 말할 인간이 몇이 있으며,또한 앞으로도 눈앞의 리익에 흔들리지말고,
장기적인 리익을 위하여서 잠간의 손실을 허락하는 사람,몇이 있을가???

우리 민족을 못돼먹은 민족이라고 말하는 사람,참으로 많다.그도 우리 자신끼리 말이다.
그 본질을 알았을때,고칠려고는 왜들 노력은 않하는지...왜들 자기 자신부터 고칠려고 않하고,
무턱대고 다른 사람의 좋은 생각을 부정할려고부터 드는지...당신이라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xhl77 · 2011-09-17 10:02:43
지금 한국에 일본에 머 외국에 하나뿐인 자식을 훌렁 내버리고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운 사람들,,, 당신들의 소중한 아이가 돈보다도 당신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엄격한 눈가르침이 필요하다고...

아님 가정속에 어느 한분이 나가더라도... 자식을 낳았으면 멀 볼게 있는가 자식의 미래가 그 가정의 미래고 이 민족의 미래 아닌가? 다들 입으로는 애를 위한다지만 닥쳐-! 자기를 위한 돈벌이만 하면서,,,

한분은 집에서 애를 키우고 교육시키고,,, 한분은 나가서 돈벌고 그래지,,,
힘들고 고달프고 그게 당연한거지,,,
고독하고 외롭고 ,,, 그게 당연한거지,,, 부부간에도 조금 갈라지면 자기 생활만 중시하며
이런걸 이겨 못내서 외지에서 둘둘이 붙어서 ,,,가정 망가지고 자식가슴에 찬물 끼언고
좀 머리 고쳐라,,, 심심하면 책보던지,,,술 한잔만 먹고 푹-쉬라... 지치고 바쁜놈은 그럴 여유 없느니라...ㅉㅉㅉ
이게 정도부동하지만 개개인의 주어진 인생이 아닌가....

그리고,,,
외지에 나온 젊은이들 !
남이 만들어놓은 언뜰언뜰한 사회가 좋은거지,,,
좋은것만 눈에 보이고 그 뒤에 숨긴 피타는 노력과 분투가 보이지 않지???!!!!
이런 당신,,,
성공할수 있을가?!

우린 아직 발전도상의 사람들일세 !
어디서 그런 시간과 정력이 있어서 이리저리 놀러 다니고 쓰고 먹고 향수 할새 있는가?? 놀러다니더래도 목적 가지고 배우면서 다닐세!
당신들이 20대청춘이 언뜰하는사이에 저멀리 영원히 떠나간다는걸 !
30대에 자기 나갈 길을 못찾은 사람----------버렸으꾸마,,, 유감스럽게도 !

여자는 너무 돈돈돈 하지 맙소,,,나중에 그 돈으로 자기 목을 매꾸마,,,
이 사회에 살아가자면 여러가지 돈이 많이 필요하지만 그 모든게 자기한테 정말 필요한겐가 생각하며 살겝소,,,
정말로 이 말 하기 싫은데,,,
머리카락 길어도 견식이 짧다는 말 ,,,어쩜 맞는말인거 같소!!!
사소한 행복에 만족하는 맘을 가지고 산다면 그게 어느땐가 큰 행복으로 된다는걸!

난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짐,,,음..
◆돈나무◆ · 2011-09-17 13:23:12
이뉴스에 글이 믾이 오를꺼라고 짐작했다는,,,
@쯔리@맨 · 2011-09-17 18:06:26
^^
잼네 · 2011-09-17 20:58:45
연변 조선족 정부기관 문제지뭐 ...

공부않해도 뺵으로만 들어갈수있는 공안국...공무원 등등...

진짜 정부에 연변주에 도움이 되는 인재들을 탈락하고 빽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ㅎㅎㅎㅎ 암튼 조선족 은 사라지지않는다 연변주는 몇만년지나도 연변조선족자치주!!!!
구월 · 2011-09-19 06:26:56
김순애(61)씨는 "주변에 혼자 한국에 온 여성 가운데 10명에 7명은 이혼을 했다--이 말을 믿을수 있는가?
vngk님의 말에 동감합니다..쓸데없는 걱정들하지들 말구...어디서든 열심히 살면 되는거 아닌가..
자신이 조선족이란 잊어버리지 말구..
가향님 · 2011-09-19 20:02:07
연 변 에 솔 직 히 말 해 서 무 슨 큰 회 사 두 없 구 있 다 하 면 은 다 뒤 문 으 로 들 어 가 야 하 니 까 글 구 어 디 돈 벌 구 멍 이 있 나 요 .?
생 활 수 준 은 점 점 높 아 가 구 하 니 까 외 국 으 로 나 가 는 방 법 뿐 이 죠
만 약 에 정 부 가 잘 해 서 연 변 자 치 주 를 잘 해 나 가 며 누 구 나 다 고 향 에 있 고 싶 어 하 지 요 .
연 변 은 놀 구 먹 기 는 좋 지 뭐 돈 벌 자 면 은 좀 힘 들 지 요
포도술 · 2011-09-19 23:06:42
연변의 대부분 조선족들이 이국타향에서 힘들게 일하면서 번 돈으 고향에 돌아오면 왜 다들 그렇게 통 크게 쓰는지 이해가 안 감다.
글구 연변은 놀구 먹기는 좋고 벌기는 힘들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말함까?
조선족들은 다 큰 돈만 바라보고 이국타향으로 떠나는데 왜 연변의 한족들은 기업이 적은 고향에서 꿋꿋하게 잘 살아감까,
한족들은 조선족들이 벌어놓은 큰 돈을 엿보고 작은 돈이라도 벌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지 않슴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그렇게 부자가 되어 자기 고향에서 잘 먹고 잘 삽데다.
조선족은 한국어가 안 된다하고,,,한족보다 중국말이 안 된다고 항상 한탄만 하지 마십시다.
우리가 우세가 없으면 일단 승인하고 노력으로 그 결과를 바꿔놓아야 하지 않겠습까.
조선족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한다면 우리 민족의 미래에 큰 이바지를 할 것이라고 믿습다.힘냅시다!
愚痴他歧所惑 · 2011-09-20 03:28:57
몇년전...

5년넘게 일본에 있다가 어쩌다 한번 룡정과 연길에 가봤다.

연변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연변병원과 그럴뜻한 개인진료서를 가서 의사들의 태도를 살펴보니

자기직업을 사랑하는 태도는 볼수 없었고 다만 자기 기분에 따라 자기 욕심에 따라 행동하는것뿐이였다.도덕보다 자기가 중요

그리고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약사러 약방을 갔더니 돈 주고 산약이 유효기간이 지난 독.도덕보다 자기가 중요

약사가 독을 팔고 있다는 사실은 뉴스에 내보내고 있는지?

그리고 시내에 년세많은 분들이 적지 않는데 신호등을 만들어 세웠다는것이

초수를 간판에 선명하게 나타내여 신호를 보고 길을 건너가는 로인들이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고.사람보다 자동차

가 ㅜ중요하다는 의식.

거 식당에 가보니 손님앞에서 손님이 적다고 핸드폰으로 자기욕심을 채우고 있는 젊은 복무원들...

여러모러 배울것이 넘많은거 같았다.

연변에서 제일 보기 좋은 모습은 할머니가 옥시죽을 기분좋게 파는 모습.
777miruku · 2011-09-20 21:31:05
내가 다니던 소학교는 광장으로 변했고 중학교는 한족학교가 되였다
뭐 이젠 연변에 남은 거라고 없는데 어떻게 다시 돌아가라고 .............누구는 좋아서 해외에 나와 있는가/////


부모는 장가준비를 하여주는라고 한국에서 돈 벌고 있고.....자식은 연변에서 그것을 기다리고..........
연변 청년들이 욕심이 없는건 사실이고..............
이것이다 교육문제는 아니라고 본다...............솔직히 년년마다 중국이 소수민족에 대하는 태도에 불만이 커져간다!!
솔지 · 2011-09-21 02:03:43
불쌍한 조선족들,,,,
결국 한족문화가 자기 뿌리로 배우며 살아 가겠군 ..
조선족 자체지지가 없어지면 결국 한족들에게 나라 잃은 떠돌이 민족으로 역사속으로 살아 가겠군..
외화벌이로 떠나는 젊은 사람이 늘어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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