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상해 고속철의 개통은 중국인들을 한동안 흥분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안전하고 편안하며 친환경적이며 공사품질이 세계 일류수준에 도달했다"는 등등 찬양일색의 론조로 국민들이 큰 자부감을 갖게 했다. 과거 비행기로만 가장 빠른 시간내 도달할수 있던 거리를 고속철개통으로 4시간만에 중국 최대 경제도시와 정치문화도시를 주파할수 있도록 이뤄냈던것이다.
비록 세계적으로 중국이 고속철발전을 가장 빠르게 이뤄냈지만 중국고속철 력사는 아주 짧은 시기에 불과했다. 철도부문이 빠른 시간내 속도를 연달아 6번 올리면서 고속철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서비스, 보장수준, 안전관리 등 방면에서 허다한 문제점들을 로출했다.
고속철이 중국대륙에서 발전하면서 철도부문의 홍보는 거의 전부가 찬양과 과장일색이였다. 례하면 '고속철은 전천후, 대운송량, 사람을 근본으로 한 친환경적 대중화교통도구'등등이였다. 하지만 특대사고에서 폭로된 문제로 보아 다만 벼락을 맞아 운행이 정지되고 그뒤를 따라오던 다른 렬차가 들이박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되였던것이다. 그렇다면 기후가 악렬한 조건에서 벼락을 맞아 운행이 정지된 점을 보아도 '전천후'라는 표방은 허위에 불과했다.
또 철도부에 따르면 고속철은 고장으로 정전이 될 경우 비상전력으로 120분간 긴급 조명과 통신을 유지하여 려객들에게 편리를 준다고 장담했다. 하지만 이번 사고에서 정전된 렬차는 비상전력이 가동되기는 커녕 칠흑같은 암흑에 덮이고 밀페된 차량내에서 렬차원들도 준확한 답복을 주지 못했고 상응한 서비서도 제공하지 못했다.
이로부터 보아 이미 운영거리가 세계 1위라는 중국고속철은 속도만 갖고는 아직 역부족이다. 고속철운영 제도화 배치가 세밀하고 루락된 점이 없는가? 이상기후를 대비할 응급예안이 충분한가? 돌발상황에 대처할 기술설비가 완벽한가? 일단 정전이나 연착되였을 경우 려객들에게 어떻게 해석할것인가?... 등등 이러한 문제들을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야 할것이다. 만약 이런 응급예안과 대처준비가 없으면 '사람을 근본으로 한다'는 말은 공상에 불과할것이다!
고속철은 과학기술함량이 높고 신형 교통도구인것만큼은 부인할수 없다. 이미 전에 고속철의 '절대 안전'을 위해 운행속도를 줄였었다. 하지만 속도를 줄인것은 대중들의 비평과 불만을 초래하지 않았다. 바로 운행안전을 첫자리에 놓아 려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표를 두었기때문이였다. 하지만 속도인하는 리성적으로 고속철을 발전시키는 걸음마를 떼는 시작에 불과하였던것이다. 속도를 줄인후 련달아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안전상에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많다는 사실을 립증했다.
특히 '7.23' 사고를 전면적으로 철저히 조사하고 심각한 교훈으로 삼아 안전운행을 고속철발전의 첫 사명으로 간주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것이다.(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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