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일전 길림대학에서 있은《2011년 중국한국(조선)어교육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중국한국(조선)어교육학회 회장인 김병운교수(북경대외경제무역대학 교수)가 기자에게 피로한것이다.
《현재 중국에서의 한국(조선)어교육은 과열상태에 처해있는바 교육질 향상과 본교의 실정에 근거한 특색있는 인재양성이 중요하다》고 김회장은 강조한다.
지금은 중점대학교 한국(조선)어학과가 선두역할을 하고있다. 학생양성을 보면 학교마다 특성화를 요구하고있는데 북경대학, 북경대외경제무역대학 등 중점대학에서 개설한 한국어과에서는 외교관양성교육이 그중 많은 비률을 차지하고있다.
김회장은《학과전업의 보다 좋은 발전을 가져오려면 본교의 실정에 맞는 특성화가 관건이다》고 주문하기도 한다.
현재 인재에 대한 사회적수요로부터 보면 외국어만 장악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외국어와 그에 따르는 전문지식이 결합되여야 한다. 앞으로는 복합성인재양성 즉 한국어+경제무역, 한국어+민족문화, 한국어+기타 등이 추세다. 현재 일류대학들에서는 학문위주로 나가고있는 반면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대학에서는 재중 한국중소기업들의 관리직, 통역 등 실천성인재양성에 주력하고있다.
한편 학생들더러 한국어 및 그에 해당한 문화지식을 잘 습득하고 많이 장악하게 하려면 무엇보다 교재개발이 급선무로 나서고있다. 학교마다 다루는 교재가 다르고 교재의 과학성, 련관성, 체계성이 결여되여있는것이 현 실정이다. 현재 전국 각지 22개 학교들에서 교재편찬에 공동참여하고있는데 참여한 학교들이 많음에 따라 애로사항도 많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고 김회장은 소개한다. 김회장에 따르면 제1권은 이미 개발 완료된 상태이고 2권-4권은 개발중이다. 본 세미나에서도 교재편찬에 관한 론문이 많이 발표되였으며 따라서 토론도 열렬했는데 교재편찬에 아주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고있다.
지금까지 학회에서는 한국어교육 관련 론문집 도합 9권을 출간했으며 따라서 약 356편의 론문이 론문집에 게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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