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오 07-18] 중국의 지난해 기업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17일 중국기업가협회 왕중위(王忠禹) 회장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중국 기업의 인수합병 건수는 총 2천556건으로 교역액 규모만 1천696억4천3백만달러(179조7천3백억원)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합병이 가장 많이 진행된 분야는 에너지 분야로 총 182건에 232억2백만달러(24조6천억여원)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시노펙(中石化), 페트로차이나(中石油), 시누크(中海油) 등의 주도하에 이뤄졌다. 지난해 이뤄진 10대 인수합병 중 에너지 분야 건만 5건이었다.
왕중위 회장은 "전세계 기업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산업 구조 변화가 급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수합병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왕 회장은 또한 "현재 중국 기업의 인수합병 사례가 많아지고 있지만 기업 문화,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인수합병 후에도 후폭풍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중국 기업이 진정한 국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 국가의 문화를 먼저 이해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17일 중국기업가협회 왕중위(王忠禹) 회장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중국 기업의 인수합병 건수는 총 2천556건으로 교역액 규모만 1천696억4천3백만달러(179조7천3백억원)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합병이 가장 많이 진행된 분야는 에너지 분야로 총 182건에 232억2백만달러(24조6천억여원)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시노펙(中石化), 페트로차이나(中石油), 시누크(中海油) 등의 주도하에 이뤄졌다. 지난해 이뤄진 10대 인수합병 중 에너지 분야 건만 5건이었다.
왕중위 회장은 "전세계 기업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산업 구조 변화가 급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수합병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왕 회장은 또한 "현재 중국 기업의 인수합병 사례가 많아지고 있지만 기업 문화,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인수합병 후에도 후폭풍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중국 기업이 진정한 국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 국가의 문화를 먼저 이해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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